-인간의 어리석음과 지식이 아닌 깨우침을 선사하는 경학(월, 12/29/2025)
인간들은 동물들중 영리한 것 같아도 제일 어리석다. 그래서 조상들이 인간들이 제일 어리석다고 항상 말씀하셨다.
보통 사람들은 어떤 사안에 대해서 제일 먼저 들은 말에 두뇌가 완전 세뇌가 되어져서 똑 같은 사안에 대해서 다른 증거나 반박을 들을려고 하지않고 무시하거나 혹은 색안경을 끼고 듣는다.
그래서 어리석은 사람은 똑 같은 실수를 재반복한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경륜과 지혜가 쌓이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고집과 어리석음만 쌓여가는 사람이 있다.
사람은 그렇게 두 부류가 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혜를 쌓아가는 부류가 있고, 고집과 어리석음만 쌓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이미 사회학자들의 다수의 연구에 의해서 밝혀진 바 있다. 우리의 경학은 이미 사람이 참 어리석다는 단정적으로 밝혀 놓았다.
코로나 봐이러스가 인종을 가리지도 않고 조건만 맞으면 침투한다는 자연의 이치를 무시하고 어떤 특별 인종에만 침투한다고 정치인들이 주장하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다른 편에서 생각을 해보거나 공부를 좀 해봐야지 그냥 무조건 그런 선전선동에 속아넘어가는 부류의 사람들이 의외로 꽤 많다.
그래서 세계에서 사기를 제일 잘 치는 미국 정치인들에게 깜짝 속아서 백만명 넘는 무고한 사람들이 미국에서 죽어나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분석에 의하면 약 6백만명이 금번 코로나 봐이러스 재난으로 죽어나간다고 발표한도 있슴.
평생 노력하고 아껴도 살기가 힘들면 곰곰히 생각을 좀 해봐야지 . . 김일성 3부자가 북한 인민들이 못사는게 다 미국놈들 때문이다고 하는 말에 평생 속아 넘어가는 대부분의 북한 인민들이 어리석기는 일부 미국인들과 매일반이다.
그런 북한의 선전선동에 80년이상 속아봐도 정신 못 차리고 또 속는 북한인들은 우선 어리섞은 사람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그런 북한인들이 외국으로 탈북해서 다른 나라에 살아보면 김일성 3부자에 완전 속았다는 것을 그때서야 뒤늦게 깨우친다.
한쪽 말만 평생들으면 매우 어리석은 사람이된다. 그게 학문이든, 종교든, 정치든 그리고 과학이든 혹은 사건이든 . .
보통 사람들이 나이들어서 어떤 분야의 기술은 늘어날지 모르지만 . . . 굳어진 어리석음은 평생가며 않 고져진다.
어리석은 인간을 깨우치게 하는게 "경학"이다. 지식만 전달하는게 현대 교실이라면, 인간을 깨우치게 하는게 바로 우리 조상들의 경학서이므로 경학서를 재미삼아 종종 읽어야 죽기전에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게 살아가는지를 깨우치게라도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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