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현대 물리학과 화학의 비조, 배달국의 시조 환웅할아버지(금, 12/19/2025)

 -현대 물리학과 화학의 비조, 배달국의 시조 환웅할아버지(금, 12/19/2025)

"천부경"은 신라시대(약 1100년전)의 천재 고운 최치원 선사가 전국을 유람답사하다가 묘향산 암벽에서 발견한 배달국의 시조 환웅할아버지가 신하 신지혁덕에게 어명을 내리셔서 묘향산의 청석에 새겨놓은 한민족의 고대문자(녹도문)로 쓰여진 "천부경"을 발견한후, 당시 유행하던 한자로 번역한 경전이 "천부경"(Universe Complying Scripture)으로 우주, 지구와 생명체의 탄생과 운행 그리고 모든 물질(삼라만생)의 끝없는 윤회를 설파한, 단 81자로 쓰여진 한민족의 최고의 경전이자 심지어 현대 물리학과 화학도 수렴되는 인류 최고의 경전이다.

천부경의 말씀중 중간에 나오는 . . . "용본부동본"(세상 만물의 모양이 외모만 다르게 보이고, 또 다르게 사용될뿐 만물의 각 근본(원소)은   공통적으로 동일하게 변함이 없느니라!!!!)->

세상엔 만물이 여러 각기 다른 모양으로 존재하고, 그 사용처는 각기 다 다르지만, 그 모든 물건의 근본(원소)는 각각 공통적 요소(원소)로 이루어져있다는 수천년전에 삼라만상의 근본 물질은 같으나 외모와 사용처만 다르다는 뜻의 환웅할아버지(천부경의 원저자)의 설파; 만물의 구성을 이미 구체적으로 알고 있으셨다는 놀라운 이야기; 환웅할아버지는 이미 만물의 비밀을 아시는 창조주이시거나 고대 물리학자/화학자이시다.  

실례:

(1)의자, 젓가락, 종이, 나무벽 -> 결국은 목재. 칼, 권총, 

(2)자동차, 열쇠, 수술칼, 철문 -> 결국은 쇠. 

(3)바위, 돌기둥, 벽돌, 집구조물, 석조동상 -> 결국은 돌이며 흙. 

(4)사람의 몸, 짐승/동물의 몸, 물고기 몸, 새의 몸 -> 결국은 물(1가지) + 탄수화물(1가지) + 지방(2가지) + 비타민(13가지)+ 단백질(4만가지)과 무기질(미네럴)의 종합체일뿐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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