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天符經/Heavenly Complying Scripture; Scripture Written Pursuant to Teachings of Heaven)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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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81자”(한자)로 쓰여진 한민족의 경전으로 '환국'(유러시아대륙에 걸쳐있던 12개 연방국)으로부터 '대륙의 동쪽으로 제급나서 이동한 환인의 아들인 환웅천왕(환인의 서자/아들)이 기록관 "신지"에 명해서 개발한 녹도문자(사슴발바닥 모양문자)로 백산(현 묘향산)의 석벽과 청석에 인류 창세의 원리를 기록한 간결하며 한민족 경전으로 철학적, 과학적, 문학적으로 심오하게 표현되어 있다. 원래는 고문자인 녹도문으로 쓰여졌으나, 차후 신라의 대석학 고운 최치원선생이 당시 유행하던 '한자'로 번역해서 묘향산 석벽에 다시 한자본을 새겨넣었다(고려조 태백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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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민족 고대역사서에 의하면 한민족에게 고유의 고문자가 있었는 바,
(1)녹도문자(鹿圖文字; 환웅천제때 사용, 약자 - '녹도문') →
(2)단군신전(고조선때 사용, 약자 – '단전') →
(3)우서(배달국 '자부천왕'때)/
(4)화서(배달국 '치우천왕') ->
(5)갑골문(기자조선때) ->
(6)한자(4세기경부터사용)/이두(신라)와 ->
(7)훈민정음 - 28자로 된 고한글 (이조선 세종때) ->
(8)한글 - 한글중 4자가 없어진 현대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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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계고대 문자역사중 고문자(가장 오래된 문자)로는
(1)'점토문자'와 '쐐기문자'/Cuneiform Script(서기전 3000여년전 문자)-수메르/Sumer(영어발음상 써머r) 문명권(이집트/이라크 지방) 사용문자,
(2)희랍어/Greek Script(기원전 1500여년전)-고대 그리스 문명
권 사용문자,
(3)중국의 은허 갑골문자/Tortoise-Bone Script(서기전 1200/1050년전 문자)-중국 2번째 고대왕조 '은나라'(상나라) 사용문자,
(4)아람어/Aramaic(기원전500여년전)-시리아/중동 문명권 사용문자,
(5)라틴어/Latin(기원전 27여년전 개발; 기원전 5세기에 정착화)-이탈리아 북부에서 발원한 로마문자,
(6)히브리어/Hebrew(서기 1여년전)-중동 기독교 문명권 사용문자,
(7)훈민정음(서기 1443년 창제/1446년 반포; 약 573년 사용 됨)-언어연구 소양이 있던 (1)수명의 승려와 (2)서민 그리고 세종임금이 연구해서 한글창제를 한 후에 한학자 대신들 . . 최만리를 필두로 언문(훈민정음을 하시해서 부름) 창제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대신들을 무마하기 위해서 나중에 소장파 대신들(성삼문, 신숙주, 최항, 정인지, 박팽년)을 설득해서 이름을 빌려서 한학자들이 연구해서 개발했다고 거짓말(소장파대신들이 이미 훈민정음 창제후에야 일부 도와주기 시작함)을 하므로써 언문창제를 강력반대하는 대신들의 반발을 누를 수 있었슴; 언문창제 반대파들의 명목은 중국이 싫어할 것이다는 이유 -> 이조선은 시작부터 중국 명나라의 눈치를 보고 이성계가 위화도회군을 해서 자기나라 고려의 상관(최영장군과 우왕)을 전복하고 나라를 강탈했으므로 항상 중국의 심기를 눈치보는 상태로 태종이방원(왕자의 난으로 집권한 3대임금)은 심지어 태고/고려조부터 전래되오던 역사서(부도지/삼성기/단군세기/태백일사와 삼국유사 등)에 등장하는 '환국'(유러시아 12연방국) -> '신시배달국'(환국에서 갈라져 나온 환웅조의 건국) -> '단군조선'의 역사를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태종이방원이 감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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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현대한글 -> 현대 국어학자들의 실수로 훈민정음에서 4자를 제외 해서, 영어의 R(L과 다름), F(P와 다름) V(B와 다름)발음을 후손들은 못내게 됨.
이중 인류최고(가장오래된 문자)로 한민족의 "녹도문자(鹿圖文字)"(서기전 5914년 개발; '거발한' 환웅천제가 기록관 '신지'에게 명해서 개발한 문자)로 지금으로부터 7932여년전(약 8000여년전) 개발된 한민족 고대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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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부경 존재에 대한 역사 기록:
(1)고대 '환웅'천왕이 사관 '신지'에게 명해서 백산(묘향산-향나무가 많아서 묘한 향기가 많이 나서 붙여진 이름) 석벽 청석에 음각으로 새기게 한 인간과 삼라만상의 창세역사를 과학적, 문학적, 철학적으로 청석(푸른 돌)에 새긴 한민족 경전인 환웅천왕본; 현재 북한?? 일설에는 북한의 평안북도 향산군 묘향산(원명 백산)의 단군굴('단군사' 있슴) 부근에 천부경 암각이 1947년 해방직후까지 남아있었다고 목격자(한학자/한의사 박동호선생)가 진술하고 그 기념으로 한국의 강원도 태백산 만덕사경내 단군공원에 '만법귀일탑'(萬法歸一塔)에 천부경 전문을 음각해 놓았다.
(2)'기자시대'에 갑골문으로 남겼다는 단군본; 현재 부존. *기자: 중국 은나라 망국후 고조선으로 망명후, 차후 중국의 지방왕으로 추대 됨; 기자는 중국에서 살다 중국에서 사망했다고 중국 현지 비석에 새겨있슴.
(3)신라때 세계(중동과 아시아)에 널리 문명(문장실력)이 알려진 대석학 '고운 최치원'선생이 묘향산에서 발견한 녹도문자로 쓰인 원전 천부경을 한자로 번역해서 묘향산석벽에 음각으로 남겼고, '고운첩'(고운재첩)으로도 남김.
(4)고려때 학자 '이맥'선생이 고려조 유명한 역사책 '택백일사'에 천부경의 유래의 족적을 상세하게 기록으로 남기고 그 내용을 인용한 이맥본.
(5)19세기 학자 '이유립'선생이 묘향산에서 석벽에 새겨진 '천부경' 내용을 탁본으로 떠서 서울의 단군교에 보낸 이유립-탁본본. *단군교: 일제때 단군을 모시고 항일독립운동을 하던 단군종교로 현재 서울에 본산(??)을 두고 있슴.
(6)20세기(1917년 6월경) 한학자/독립투사 '계연수'선생이 면면히 살아남아 전해져오던 '삼성기 -상권'(3개의 성스러운 기록이라는 뜻으로 '환국', '배달국'과 '고조선'에 대한 역사기록서) '삼성기-하권',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를 묘향산 암굴에 은거하면서 합본으로 묶어서 '환단고기'라고 이름짓고, 항일독립장군(홍범 도장군+오동진 장군)이 사재를 털어서 비용을 내어서 발행해서 오늘날 '환단고기'로 전해짐; 20세기부터 식민사학자들로부터 역사조작본으로 괄세를 받다가, 일본에서 일본판 '환단고기'가 일본 각계의 후원으로 은퇴한 일본변호사가 출판하자, 그때서야 한국내 역사학계에서 조명받기 시작함.
-다음회에 천부경에 대한 간단한 강의가 있을 예정임.
-당신은 당신 자신의 조상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아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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