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6일 수요일

희귀자료 "브리태니카 세계지도"(1947판)의거 1937~1940년 당시 한중일 및 아시아 재정상황(수, 04/17/6/2025)

 

-희귀자료 "브리태니카 세계지도"(1947판)의거 1937~1940년 당시 한중일 및 아시아 재정상황(수, 04/1/6/2025)

 

자료는 1947년에 발간된 미국브리태니카 세계지도 기록되어있던 당시 세계 여러나라의 인구 수 재정기록 요약함; Britanica World Map(1947년판) 참고할 것.

아래의 간략한 일본, 러시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과 비교해도 당시 일본제국과 비교해서 일제하 조선(한국) 재정이 적자없는 균형예산을 이루었고, 당시의 조선반도의 국력이 인구 수나 국토 경제력면에서 상당했슴을 있슴(아래 참조).


1. 조선반도는 일본식으로 '조센'(Chosen)으로 표시. 일본제국의 식민지로 '대만' ' 사할린(Sakhalin) 남쪽 반절' 일본 본토 4개섬(홋가이도, 혼슈, 시코구, 규슈) '조센' 나옴; 조선의 주요 도시이름이 일본식으로 표기되어있고,  또한 조선반도의  주요 도시이름이 영어이름으로 한국식으로 표기됨. 평양은 '헤이조', 서울은 '게이조' 일본식으로 표기되어있으나, 옆에 자그마하게 영어로 평양(Pyongyang) 서울(Seoul) 표기됨.

2. 조선반도 국력지표: 놀랄만하게도 당시의 대다수의 아시아 국가중에서도 조선의 분야별 국력지표가 놀라울만치 높게 나타나 있고, 또한 대만과 조선의 국력은 따로 각각 표시됨. 어떤 면으로는 당시 일본보다(??) 조선의 재정상황이 높게 나타나 필자의 심이 발동될 정도임.

-분석:
1940년경 생각외로 중국과 한국은 정부의 회계장부는 건실했고 특히 당시 대한제국은 정부채무가 없고 국민개인당 세금부과도 적은 편이 었다.
한편 일본은 국민 개인당 채무가 주위 여러나라보다 과중했고, 정부의 채무가 세수보다 10배(1000%)로 외화내빈(겉은 화려하나 속은 빚더미로 가난)이었는데 . . 일본이 이웃 국가들을 침략했던 이유는 일본정부의 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일본 국내적 경제 정책으로는 도저히 해결책이 없어서 즉, 당시 일본의 천문학적 국가채무를 해결해 볼려는 야심으로 이웃 국가들을 침략한 직접적 이유로 보인다.
역사적 여러 방증으로도, 당시 일본 국정을 장악한 군인들이 일본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웃 국가들을 침략하자고 회의에서 주장했다는 관련 자료도 나왔있고, 전쟁비용을 만련하기 위해서 당시 미국의 유태인계 금융회사가 빌려주어서 침략전쟁도 시작하게되었다는 자료도 나왔다.

조선의 당시 재정상황

                  1)조선의 인구수 2150여만명(1939),

                  2)정부세수(정부에서 거두워 들인 세금):

                    154백만달러(1939년 당시); 국민 일인당 년평균 세금 징수액 $7.16달러

                    국민1인당 년평균 세금징수액 = 10155.67원

              *2025년/04월/18일 환율 ($1:1418.39원 의거)

             3)정부세출(정부에서 집행한 일년 예산): 세수와 비슷(1939)

                  4)정부 채무: 세수보다 약간 적음.

                  5)정부, 민간인의 은행 저축율: 정부세수보다 약간 많음(1939)

 

                 -기타 생산지표가 아시아국가보다 높고, 년평균 농업생산량(, 보리,

                  수수, , 옥수수, 감자, 고구마 ), 수산업(물고기), 임산물(목재,

                  종이 ) 그리고 약초, 담배 기계류 그리고 특수품으로 비단, 인삼과

                  광산물 수출품 다양하며, 수출국은 주로 일본, 미국, 영국 및 러시아 다양.


3. 중국: 중국은 독립국으로 표시됨.

   재정지표: 1)중국인구수: 4 7천만명(1940년경)

                     2)정부세수: 43천만달러한화  6천9십9억7백7십만원(25년4월18일 환율의거);  

                      일인당 년평균 세금납부액이 평균 .91 Cents (한화 1294.93), 조선(한국)

                      일인당 중간소득(Per Capita Income) 중국대비 6.26 큼.

                    3)정부의 세출: 세수와 비슷함.

                    4)정부의 채무: 공식적인 무자료(???)

                    5)정부, 민간인의 은행저축율: 공식적으로 불표시.

 

4. 일본: 제국(많은 나라를 식민지로 갖고 있는 나라)으로 표시됨.

    재정지표: 1)일본의 인구 수: 7300만명(1940년경)

                      2)정부의 세수: 93천만달러1조3천191억2백7십만원(25년4월18일 환율)->

                         일국민 일인당 년평균 세금부과액 = $12.74/일인당; 18,069.90원

                          (*04월/16일/2025년 환율, 1달러대 1415.23)

                     3)정부의 세출(1940년경): 년평균 세입의  10배로 적자예산집행

                     4)정부의 채무: 정부의 세수(수입) 10배이상.

                     5)정부, 민간인의 은행저축율: 일년 세수와 비슷함.

 

-일본제국이 당시 여러나라보다 국민수 대비해서 국민개개인에게서 과중한 세금을  거둬들였고 또한, 일본정부의 일 예산집행이 수입보다 10배에 달하는 적자예산을 집행해서 정부가 적자에 허덕이고 있었고, 필시 일본국민 개개인은 정부의 과도한 식민지전쟁에 동원되었고, 인의 행복감은 아주 적었을 것으로 짐작됨.

 

5.  아시아제국 - 태국(식민지), 월남(당시 프랑스령 식민지), 말레이시아(네덜랜드 식민지) 인도네시아(네덜랜드 식민지) 심지어 인도 .

1)인구수: 1500/2500만명 ~ 37천만명(인도)

2)정부세수: 정부수입(세금으로 거둬들인 수입) 조선보다 작음

3)정부세출: 정부예산집행이 조선보다 작음.

4)정부의 채무: 세입보다 적음.

5)은행 저축율도 작음.


6.   러시아의 국력:

1)러시아 인구수: 17천여만명

2)정부의 세수: 절대액수는 크나 인구수/국토면적에 비해서 그리 높지않음.

3)정부의 세출: 일 정부예산집행이 세수보다 큰편.

4)정부의 채무: 일 세수보다 큰편.

5)정부, 민간인의 은행저축율: 적은 .

 

*논문 작성 혹은 호기심이 있는 분은 직접 "브리태니카 세계지도"(1947년 판)를 온라인으로 구입해서 참조할 것; 도서관/문서보관소 등에 보관여부 문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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