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현대 망원경으로 관측 가능한 우주권역안에는 2000 ~ 3000억개의 은하수가 있고, 각 은하수(Galaxy)안에는 약 3000억개~1조억개 이상의 별들이 있고,
지구란 별은 "밀키웨이"(Milky Way)란 우리 은하수(3천억개~1조억개이상의 별집단)의 맨 가장자리에 놓여있는 태양계의 속에서도 작은 별인 지구 속의 아주 피래미같은 하잘 것없을 것 같은 수많은 동식물 속에서도 어리석은 인간 . . 수백년 살다가는 거북이보다 적은 겨우 장수해봤자 겨우 80-90여년 살다가는 인생 . .
관측가능한 우주나이 138억여년보다 초라하게 적은 한 찰나이며, 지구나이 35억여년에 비유해도 한 찰나에도 해당하지않는 인생의 길이를 살다가는 매우 어리석고 무지한 오만방자한 인간들 . .
지구에서 서로 아웅다웅 쌈질하지 말고, 좀 나눠쓰고 힘을 모아서 다른 은하계는 그만 두고라도 3천억개이상인 우리 은하계 속의 다른 별들을 탐사하고 이주해보면 그나마 이 지구가 얼마나 한없이 고맙고 감사한 별이란 걸 깨달으리라!!!
하잘 것 없고 한낮 피래미같은 우주와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겨우 찰나를 살다가는 인생들에게 하늘에서 내려주신 한민족 3대 경전인 "천부경"(Universe Complying Scripture), "삼일신고"와 "참전계경"도 읽어보지 않고 남의 것만 죽자고 흉내내며 살다 간 숭중파, 숭미파, 숭일파가 불쌍토다!!!
-9세기경 신라말 당대 아시아 최고의 석학인 고운 최치원선사가 '묘향산' 탐방하다가 발견한 한 암벽에서 한민족 최초문자 '녹도문자'로 쓰여진 "천부경"(Universe Complying Scripture)을 당시 한문자로 번역해 부근 암벽에 새겨놓은 한자본 천부경을 후대 1916년 한학자 계연수가 발견해서 서울의 단군교에 탁본을 보냈고, 1917년 단군교에서 처음 언급했고, 천부경(天符經)은 대종교의 경전 중 하나로, 1975년 교무회의에서 채택되었다.
현재는 환인(桓因)이 환웅(桓雄)에게 전하여 지금까지 내려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1917년경 최초의 등장 시에는 단군교의 경전이었다. 실제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은 1917년으로 단군교(檀君敎)에서 처음으로 언급, 유포하기 시작하여 1920년경 전병훈의 《정신철학통편》, 1921년 단군교의 기관지 (단탁)에 의해 세간에 널리 알려졌다. 대종교에서는 한참 후인 1975년이 되어서야 기본 경전으로 정식 채택하였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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