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광물질/세포/원자 등)의 성질(물성/Characteristics)과 동식물(인간 포함)과 '천부경'(목, 12/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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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식물은 상대편(물질+동식물)이 자기에게 잘해주느냐 마냐, 자기가 좋아하느냐 마냐, 자기에게 이익이 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같은 편이 되기도 하고, 원수(공격 혹은 고사; 말라죽음)가 되기도 한다. 왜냐면 생기가 있고, 본성인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살아서 유기활동을 하는 모든 동식물을 제외한 물질 즉, 대우주와 지구속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물질 즉, 수소, 산소, 수은, 헬륨, 질소 . . (이상 기체), 물, 황산, 염산, 질산 . . .(이상 액체), 금, 은, 구리, 철, 납, 나트륨 . . .우랴늄/Uranium 등(이상 중금속 고체) 및 심지어 새롭게 발견된 '플래즈마'(반고체, 반액체, 반기체 물성을 다 가진 젤리상태의 자연 물질)까지도 그 '특유한 물성' (Characteristics)은 상대방이 잘 생겼든 못생겼든, 돈이 많든 없든, 유무식하든 말든, 잘하든 말든, 성격이 좋든 말든, 정의롭든 부정하든 . . 전혀 바뀌지 않는다.
각 물질의 성질(물성/Characteristics)은 특유해서 즉, 어떤 온도에 이르거나 혹은 물 속에 넣어놓으면, 녹는다든지 혹은 기화(기체화)된다든지, 고체화(굳는다든지) 혹은 어떤 특유한 물질과 결합한다든지 (분자결합) 혹은 분해가 잘 된다든지(분자분해) 하는 성질이 꼭 정해져 있다.
그러나 특히 사람은 일정한 규칙을 잘 따르지 않는다. 실례로, 사람은 겉으로는 좋아하는 척하면서도 속으로는 온갖 욕설을 하거나(혹은 그반대로 하거나), 밥을 먹었는데도 배고픈척을 하거나(혹은 반대로 하거나), 돈이 많은데도 없는 척하거나(혹은 반대로 하거나), 사안에 대해서 잘 아는데도 모른 척하거나(혹은 그반대로 하거나), 혹은 자기에게 이익이 있으면 가족, 친척, 친구도 배반하는게 인간이다.
사람의 심성은 그렇게 복잡하고 언제 변할지 모르지만, 자연물질은 영원히 변하지않고 원래 가지고 있는 물성을 계속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랴눔을 예로 들자면, 우랴늄의 물성은 정해진 '온도', '압력', '충격'에 이르면 원자분해가 어김없이 일어나고, 원자의 활동성이 높아져서 내포하고 있는 방사능과 열기와 충격을 발하면서 완전히 분해되어진다.
아무리 우랴눔에게 빌고 또 빌어도, 억만금을 준다해도, 의식주를 공짜로 100년 대준다해도, 죽도록 사랑하겠다고 약속해도, 미인/미남이 사귀자고 해도, 거부가 거금을 약속해도, 영구 임금직을 준다고해도 . .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준다고해도 . . 우랴늄은 우랴늄만의 독특한 원래의 물성대로 움직일 뿐이다. 즉, 일정한 온도, 열, 압력/충격 및 조건이 주어지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원자분해가 일어나면서 엄청난 온도, 열기와 소리를 발하면서 산산히 부서지며 방사능을 배출할 뿐이다.
자연의 모든 물체는 독특한 물성을 가지고 있는데, 식물도 똑 같다. 일정한 환경, 즉, 수분, 빛/온도와 영양분이 주어지면 정확하게 잎과 줄기가 자라면서, 각종 화려한 꽃도 피우고, 열매도 어김없이 맺는 것이다.
이처럼 지구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 그리고 광물질 까지도 정해진 일정한 환경조건에 이르면 어김없이 그 독특한 물성을 발현하는 것이다.
무지한 사람들은 쇄뇌당해서 우라늄은 작은 양만 사용하면 위험하지 않다느니(소형원자로) 혹은 기술이 발달해서 방사능이 거의 방출되지 않는다는 등 완전 새빨간 거짓말로 자연과학을 모르는 정치인, 대중(타분야 전문가들) 등을 속여서 자기들의 이익을 도모할려고 한다.
자기들의 이익이란 무엇일까? '원자력(핵) 공학자'들 혹은 '핵산업/기업체들' 그리고 핵공학 관련자들이 한 나라에서 '원자(핵)공학'과 '핵산업'이 없어지면 자기들 밥벌이가 당장 사라진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극렬하게 핵발전(원자력발전)이 탄소중립을 실현하면서 전기에너지를 산업과 가정에 공해를 유발하지 않고 공급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위에 언급했다시피, 거짓말을 못하는 자연계의 물질의 물성은 인간이 어찌할 도리가 없는 대자연의 각 물질의 특유한 성질로 인간이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수밖에 별도리거 없는 물질의 법칙이다.
아무리 원자로를 소형으로 만들어도, 일정한 온도, 압력과 충격이 가해지면 어김없이 핵물질의 원자활동이 왕성해져서 결국 고열에 이르고, 잘못관리하면 폭발하면서 높은 온도와 폭발음과 방사능을 어김없이 방출하게 되어있다. 주위 환경이 방사능이 오염되면 어김없이 주위의 동식물과 인간들은 방사능 피폭을 받고 온갖 고통과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
멀리 미국, 러시아
의 예를 들지않더라도, 바로 이웃국가인 일본에서 2011년 쓰나미로 폭발한 원자력(핵)발전소 주위반경 수십여킬로미터는 당시 완전 초토화되었고, 방사능 피폭이 발생해서 현재까지도 수많은 암 발병과 괴질병이 다발하고 있으며, 현재 완전하게 봉쇄되어져 있다. 물론, 수십년전에 발생한 러시아의 Chernoville 원자력발전소 폭발, 미국의 Three-Mile 섬에서의 핵방사능 유출로 발생한 환경피해로 지금도 수많은 직간접 암/괴질 발병과 환경피해가 이어져오고 있고 그 지역을 봉쇄해서 지금도 완전 폐허화되어져 있다.
대우주, 지구상의 거의 모든 자연물질(광물질)이 나름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혹은 유익한 기체, 액체 혹은 고체물질 입자를 발생시키고 있지만, 거의 땅속, 물속에 갇혔거나 혹은 인간에게 매일 노출이 않되어서 다행으로 우리가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대우주, 지구상의 거의 모든 자연물질(광물질)이 나름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혹은 유익한 기체, 액체 혹은 고체물질 입자를 발생시키고 있지만, 거의 땅속, 물속에 갇혔거나 혹은 인간에게 매일 노출이 않되어서 다행으로 우리가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인간은 인체의 낮은 자연 방사능, 낮은 화학물질 분해능력으로 겨우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인체는 호르몬, 담(쓸개)/지라, 위, 허파/간, 신장 등의 기능으로 저농도의 오염물질은 분해하고 배출하지만, 고농도의 유해 기체, 액체 및 고체의 분해능력은 없어서 고농도의 방사능을 배출하는 원자력(핵)발전은 만일 인간의 관리소홀로 자연에 방사능이 방출되거나 혹은 폭발하면, 직접적인 환경피해는 말할것도 없고, 인체에 다양한 암과 괴딜병을 발병시키는 것이다.
2차세계대전중 일제의 전쟁만용을 중단코자 어차피 인류가 발명한 핵기술을 어떻게 하면 자연과 인간에게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를 연구하면서 핵폭탄만을 만들지 말고, 핵기술을 인간에게 유리한 분야로 사용해보자고 연구해서, (1)핵이 분열하면서 방출하는 높은 온도를 전기로 바꾸어서 오늘날 원자력(핵)발전이 시작된 것이다. 또한 (2)아주 저농도의 원자력을 암을 파괴하는 방법으로 원자력(핵)치료로 의학적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또한, (3)높은 고출력과 엔진력이 필요한 잠수함(원자력/핵잠수함) 등에 사용하고 있고, 또한 (4)큰 엔진력과 추진력이 필요한 우주선/우주 탐사선 등에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원자핵은 원자핵일뿐이다. 그 독특한 물성을 가지고 있는 원자핵은, 당신이 아무리 좋아도, 혹은 잘해준다해도 정해진 온도, 압력과 충격이 가해지면 어김없이 특유한 원래 물성대로 폭발하고, 방사능을 배출하는 것이다. 즉, 핵력은 자연계에서 제일 쎈 힘을 가진 자연계의 힘중의 하나이다.
자연계에는 큰 '중력'(인력+척력), 원자의 '강력'과 '약력', '지구전자기장'이 있어서 우주속의 모든 별들이 충돌하지 않고, 또한 우주궤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각자 별들이 궤도를 돌면서 회전하며, 기후의 변화가 일어나고, 대기층이 4층으로 쌓여있어서 지구상의 인류들을 포함해서 모든 생명체가 숨쉬고 사는 것이다.
인간이 아직 무지해서 . . 인간들이 아무리 까불대도, 자연계인 대우주, 별들과 지구와 삼라만상은 엄연히 존재하는 대자연법칙 때문에 삼라만상이 '상부상조'하고 공생하는 것이니 이를 일러서 "일묘연만왕만래 용변부동본'이라하는데, 서양은 고/중세기 문명의 암흑기 천여년을 지나고 '르네상스 문예혁명'을 거친후 19세기 근대기부터 발달한 근/현대 물질문명을 자랑했지만, 벌써 최소 6천년전부터 한민족에게 내려오는 '천부경'(단 81자/12구절)의 가르침은 이미 온갖 환경재앙을 불러 온 어리석은 서양문명을 앞질러서 자연법칙과 삼라만상의 운행법칙을 설파했던 것이다.
이제는 인류가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방법을 연구발전시켜서 자연(광물질, 인류 및 동식물)과 평화롭고, 조화롭게 사는 철학과 과학을 발전시켜 가야만 한다.
#천부경 #서양문명_천부경
Copyright(C), 2022.
(끝)
2차세계대전중 일제의 전쟁만용을 중단코자 어차피 인류가 발명한 핵기술을 어떻게 하면 자연과 인간에게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를 연구하면서 핵폭탄만을 만들지 말고, 핵기술을 인간에게 유리한 분야로 사용해보자고 연구해서, (1)핵이 분열하면서 방출하는 높은 온도를 전기로 바꾸어서 오늘날 원자력(핵)발전이 시작된 것이다. 또한 (2)아주 저농도의 원자력을 암을 파괴하는 방법으로 원자력(핵)치료로 의학적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또한, (3)높은 고출력과 엔진력이 필요한 잠수함(원자력/핵잠수함) 등에 사용하고 있고, 또한 (4)큰 엔진력과 추진력이 필요한 우주선/우주 탐사선 등에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원자핵은 원자핵일뿐이다. 그 독특한 물성을 가지고 있는 원자핵은, 당신이 아무리 좋아도, 혹은 잘해준다해도 정해진 온도, 압력과 충격이 가해지면 어김없이 특유한 원래 물성대로 폭발하고, 방사능을 배출하는 것이다. 즉, 핵력은 자연계에서 제일 쎈 힘을 가진 자연계의 힘중의 하나이다.
자연계에는 큰 '중력'(인력+척력), 원자의 '강력'과 '약력', '지구전자기장'이 있어서 우주속의 모든 별들이 충돌하지 않고, 또한 우주궤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각자 별들이 궤도를 돌면서 회전하며, 기후의 변화가 일어나고, 대기층이 4층으로 쌓여있어서 지구상의 인류들을 포함해서 모든 생명체가 숨쉬고 사는 것이다.
인간이 아직 무지해서 . . 인간들이 아무리 까불대도, 자연계인 대우주, 별들과 지구와 삼라만상은 엄연히 존재하는 대자연법칙 때문에 삼라만상이 '상부상조'하고 공생하는 것이니 이를 일러서 "일묘연만왕만래 용변부동본'이라하는데, 서양은 고/중세기 문명의 암흑기 천여년을 지나고 '르네상스 문예혁명'을 거친후 19세기 근대기부터 발달한 근/현대 물질문명을 자랑했지만, 벌써 최소 6천년전부터 한민족에게 내려오는 '천부경'(단 81자/12구절)의 가르침은 이미 온갖 환경재앙을 불러 온 어리석은 서양문명을 앞질러서 자연법칙과 삼라만상의 운행법칙을 설파했던 것이다.
이제는 인류가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과 조화롭게 사는 방법을 연구발전시켜서 자연(광물질, 인류 및 동식물)과 평화롭고, 조화롭게 사는 철학과 과학을 발전시켜 가야만 한다.
#천부경 #서양문명_천부경
Copyright(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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