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鮮學/Sunficius)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신시배달국'(환웅천왕 개국)에서 기원한 '선도'(신선도)를 기반으로 '대자연의 법칙(천지인 율려 즉 '과학')'과 '득도자의 인생체험'을 통해서 깨달는 이치'를 터득하기 위해서 도를 닦는(득도) 한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이다(*선학은 종교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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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대륙에서 해가 제일 먼저 떠올라 비취는 동아시아. . . 한반도(韓半島/Korean Peninsula) !!!
풍부한 천연자원이 부존하고있는 (1)요하(遼河Liao)지역(현재 북경과 만주의 동북3성(요녕성, 길림성과 흑룡강성)사이에 있는 광활한 지역)인 요서(遼西Liaoxi)와 요동(遼東Liadong)지역과 (2)간도(間島Jiando-만주滿洲 Manchuria; 현재 중국의 동북 3성인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지역)와 (3)연해주(沿海州 Littoral Area of South-East Russia)와 (4)한반도(韓半島Korean Peninsula)를 아우르며 살아왔던 한민족의 조상들이 창조했고, 발달시켰던 모든 문명(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을 계승하며, 한민족 문명과 타민족 문명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장점을 복원하고 창달하는 학문이다. 원래는 조선학('이씨조선'이 아닌 '단군조선'에 대한 연구)으로 호칭해야 하지만, 단군조선국(일명 고조선) 자체만 연구하는 학문으로 오인할 수 있으므로 '선학'(鮮學/Sunficius-썬퓌셔스)이라 부른다.
지구상의 대륙에서 해가 제일 먼저 떠올라 비취는 동아시아. . . 한반도(韓半島/Korean Peninsula) !!!
풍부한 천연자원이 부존하고있는 (1)요하(遼河Liao)지역(현재 북경과 만주의 동북3성(요녕성, 길림성과 흑룡강성)사이에 있는 광활한 지역)인 요서(遼西Liaoxi)와 요동(遼東Liadong)지역과 (2)간도(間島Jiando-만주滿洲 Manchuria; 현재 중국의 동북 3성인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지역)와 (3)연해주(沿海州 Littoral Area of South-East Russia)와 (4)한반도(韓半島Korean Peninsula)를 아우르며 살아왔던 한민족의 조상들이 창조했고, 발달시켰던 모든 문명(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을 계승하며, 한민족 문명과 타민족 문명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장점을 복원하고 창달하는 학문이다. 원래는 조선학('이씨조선'이 아닌 '단군조선'에 대한 연구)으로 호칭해야 하지만, 단군조선국(일명 고조선) 자체만 연구하는 학문으로 오인할 수 있으므로 '선학'(鮮學/Sunficius-썬퓌셔스)이라 부른다.
원래 (1)환왕국('환국' 혹은 '한국'으로도 발음)으로, 기원전 약 6899년에 건국되어서, 유라시아에 걸쳐서 3301년간 존속한 12개 국가의 대연합국에서 갈라져 나와서 요하지방(요서/요동지방), 간도/만주지방과 연해주(현 러시아 동남부지역)와 한반도로 진출한 (2)'신시배달국'(Sinsi-Bedal Nation';기원전 3898년)의 환웅천왕(Hwanwoong Heavenly King)이 기존의 토착민(예/맥족, 웅족, 호족 등)을 아우르는 나라로 '신시'(神市/新市)를 건국하셨다. 또한, 환웅천왕께서 웅녀(곰을 숭상하던 토착민)와 혼인해서 태어난 아들이 단군조선을 건국하셨다. (3)'단군조선' 혹은 일명 '고조선'(古朝鮮)은 단군 왕검할아버지에 의해서 기원전 2333년(기원전 2700년전으로도 기록됨; '동국사략' 기록)에 태백산의 '아사달'에 건국되었다.
한편, 위만조선이 기원전 108년에 멸망한후, 시베리아 북방의 '탁리국'에서 출자해서 시베리아 남방에 (4)부여(夫餘/Fuyu)국이 건국되었고, 기원전 57년에 만주, 연해주, 산동반도에서 출자한 이민족 지배층에 의해서 '서라벌'(기원전 57년, 시조 박혁거세; 차후 '신라'로 개명)이 건국되었고, 부여에서 출자한 일단에 의해서 각각 (5)고구려(기원전 37년, 시조 고주몽), (6)백제(기원전 18년, 시조 비류의 비류백제와 시조 온조의 한성백제), (7)가야국(기원 42년, 시조 김수로)의 4국시대를 거쳐서, (8)3국시대(신라, 고구려, 백제), 그리고 (9)통일신라(기원 668년)와 발해渤海(기원 698년, 시조 대조영)의 건국으로 '남북국시대'를 시대를 거쳐서, (10)후삼국시대-기원 892년(후고구려/태봉, 후백제, 신라), (10)고려(기원 918년, 시조 왕건) 및 (11)이조선(기원 1392년, 시조 이성계), (12)대한제국(기원 1897년, 시조 고종) 그리고 현대의 (13)남한(1948년 8월15일)/북한(1948년 9월9일)시대로 이어지는 한민족의 역사가 '문자'로 쓰여지기 시작한 이래 현재 2023년까지 총합 9114년(환인조의 환국 3301년 + 환웅조의 신시배달국시대 1565년 + 단군조선국 2296년(기원전 2333년 단군조선 건국 ~ 기원전 108년 망국) + 기원후 2022년간의 한민족 역사)동안 면면히 내려온 한민족의 문화와 사상 및 지혜를 연구 창달하고자 하는 것이다.
즉, 선학(鮮學/Sunficius)은 환웅천왕의 신시배달국을 필두로 중국 고당서古唐書(당나라 전기시대의 역사)와 위지동이전(위나라의 동이족에 대한 역사서)의 역사기록에 나타난 고조선古朝鮮(기원전 2333년/동국사략-기원전2700년 건국 ~ 기원전 108년), 그리고 고구려高句麗(기원전 37년 ~ 기원 668년; 연개소문장군의 아들 3형제의 분란으로 나당연합군에 망함) 및 발해渤海(기원698 ~ 기원926년)와 한반도 남쪽의 나라였던 백제白濟(기원전18년 ~ 기원 660년 의자왕때 나당연합군에 망함), 신라新羅(기원전57년~기원935년; 고려시조 왕건에게 망함) 및 가야伽倻(별칭 가락국駕洛國; 기원42년 건국~562년 신라와 합방)와 고려高麗(918년 ~ 1392년) 및 이조선李朝鮮(1392년~1910년 )에서 발흥했던 문화, 지혜 및 사상을 연구하고 창달해서 오늘의 삶속에 구현하도록 연구하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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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Sun-Hak"(Sunficius)?
- 천지인(天地人)사상(思想) 즉, 우주삼재(宇宙三才)의 상호관계 -
신기하고 묘하며 측량 불가능한 신묘막측(神妙莫測)한 대우주. . . .
칠흑같이 컴컴하고 무한광대한 우주 . . . 측량 불가능한 수많은 별(행성)
들... 수천억개 ... 수경억개의 별들이 온 우주에 무질서하게 펼쳐져있고 ...
이 광대하고 측량하기 어려운 우주를 간단하게 "우주홍황宇宙弘荒(우주는 광대하
고 수많은 별들이 무질서하게 들쭉날쭉 펼쳐져 있다)"이라고 부른다. 이를
'천(天)'이라고 한민족의 조상들은 불렀다.
여기저기 별들이 무리를 이루어 집단(뭉터기)을 이루고 있기도 한데 이를
'은하'라 부른다. 우주 속의 수많은 은하중 하나인 '우리 은하계(밀키웨이)'안에
여기저기 별들이 무리를 이루어 집단(뭉터기)을 이루고 있기도 한데 이를
'은하'라 부른다. 우주 속의 수많은 은하중 하나인 '우리 은하계(밀키웨이)'안에
만 수많은 별들이 있고(3천억개이상), 그 은하수 안에 작은 별들의 무리인 '태양
계'가 있고, 그 태양계 속에 하나의 작은 별, 인간과 각종 동식물이 살고 있는
지구가 있다.
태양계속에 우리 지구와 태양이 있고 총 10개의 주요 별들로 이루어 졌다(태양,
태양계속에 우리 지구와 태양이 있고 총 10개의 주요 별들로 이루어 졌다(태양,
수성, 금성, 지구, 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즉 '지구'는
측량 불가능한 우주 속에서 아주 자그마한 하나의 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별들끼리 중력이 존재해서 서로 끌어당기고(인력)
또한 밀어내면서(척력)서로 충돌하지 않고 있으며, 우리 태양계에 빛을 발하는 오
측량 불가능한 우주 속에서 아주 자그마한 하나의 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지구가 속한 태양계의 별들끼리 중력이 존재해서 서로 끌어당기고(인력)
또한 밀어내면서(척력)서로 충돌하지 않고 있으며, 우리 태양계에 빛을 발하는 오
직 하나의 행성인 태양은 제자리에 떠있으며(항성), 지구는 경사로 기울어져 있고,
혼자 '자전'을 하며 낮과 밤이 생기며, 동시에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형으로 태양
혼자 '자전'을 하며 낮과 밤이 생기며, 동시에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형으로 태양
주위를 일년에 한번씩 '공전'하므로 춘, 하, 추, 동이 생기면서 모든 삼라만상(森
羅萬象)이 가만히 있지않고 운행한다. 이를 '지(地)'라고 불렀다.
*지구는 동만주와 연해주(러시아의 동단의 Siberia 포함) 및 한반도를 횡축으로 하는 동양에서부터 천문학적으로 처음에 자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지구물리학으로 규명되었는데, 만주와 한반도 지역을 횡축으로 그리고 지구 반대편인 아메리카대륙에 동시에 실험적으로 하루살이 곤충/식물을 놓았을때 만주와 한반도에 있는 하루살이가 거의 12시간 앞에 죽고 아메리카대륙에 있던 하루살이가 12시간 나중에 죽게되므로 만주/한반도가 12시간 먼저 자전한다는 것이 규명됨.
이 지구상 . . . . 모든 대륙에서 제일 먼저 태양빛이 비취면서 지난밤 동안
어둑컴컴하고 습기가 가득했던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태양빛이 서서히 떠오른다.
그래서 지난밤의 어둠과 칙칙한 습기가 물러가면서 태양빛에 의해서 모든 생물이
어둑컴컴하고 습기가 가득했던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태양빛이 서서히 떠오른다.
그래서 지난밤의 어둠과 칙칙한 습기가 물러가면서 태양빛에 의해서 모든 생물이
활기를 띄게되는 신선한 아침의 나라 ... 한자로 조선국(朝鮮國)이라 부르니 아
침을 뜻하는 '아침 조(朝)'자와 '신선(싱싱)하다/곱다'는 뜻의 '신선할 선(鮮)'
을 합쳐서 아침의 신선한 땅(나라)에서 살기 시작한 사람들 ... 이를 '인
(人)'이라고 불렀다.
환웅천왕이 최초로 세운 나라의 모습을 갖춘 '신시배달국', 단군왕검 할아버
환웅천왕이 최초로 세운 나라의 모습을 갖춘 '신시배달국', 단군왕검 할아버
지가 조선국(朝鮮國), 예로부터 태양이 제일 먼저 떠올라 밝은 땅이라는 뜻의 단군조선
고조선 이전국가인 '밝달국'(차후 배달국이라 전음되 그 후예들을 '배달인' 혹은 '배
달민족'이라 부르기 시작함)이 건국된후, 우주적으로 축복받아 해가 대륙에서 제일 먼
저 뜨는 땅, 심오하고 미려한 다양한 귀한 동/식물들이 자생하는 땅, 한반도 북부의
만주, 연해주(만주 오른쪽 한켠으로 현재는 러시아의 땅)를 아우른 땅에 왕검Wang-
Geom(제사를 지내는 최고 높은 직위를 '단군'이라 부름)할아버지가 기원전 2333년
에 고대국가를 창건하시니 칭하여 '단군조선'(朝鮮國'-해가 제일 먼저 뜨는 신선한 큰
나라)이라 불렸다.
-차후 고려말기 세워진 '이씨조선'과 구별해서, 왕검 할아버지의 단군조선국을 후
세의 역사에서 '고조선'(옛날조선)'이라 부름.
지구상 ... 대륙으로서는 제일 먼저 해가 비취는 땅, 한반도에서 선사시대(역사
가 글로 씌여지기 시작하기전의 시대) 1백2십여만년전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이
래, 인간에 의해서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해서 9112여년 동안(환국시대->배달국시
대(신시시대)->단군조선(고조선)->부여->사국시대(신라, 가야, 백제, 고구려)->
삼국시대->통일신라시대/후삼국시대->고려시대->이씨조선->대한제국->현 대한민국/
북한시대(남북한시대)까지 축적되고 터득한 지혜와 경험을 받들고 활용하기위해서
오늘날 그 후예들에게 전해줄려고하니 그 가르침을 '선학'(鮮學/Sunficius)이라
고 칭한다. 또한 '선학'(鮮學)을 배우는 사람을 '선도/선인'(鮮徒/'Sunfician')
이라 칭한다.
그 뜻은 '태양빛이 지구에서 제일 먼저 비취어서 어둡고 칙칙한 습기를 물리쳐서
제일 먼저 신선하다는 '선(鮮)'과 '궁구(연구)하고 가르친다'는 뜻의 '학(學)'을
합친 말이다. 즉, 이 선학을 오늘 창시해서 한민족이 장구한 역사동안 살아온 한반
도, 만주, 연해주(현재 만주의 러시아쪽 땅), 요하에서 인간의 역사가 기록으로
쓰여진 기원전 7091년 이래 창달된 세시풍습/역사/사상과 지혜 및 고도의 도덕체
계(률) 궁구/발전/계승시키는 큰 모임이 '선학鮮學'이다.
선학(Sunficius)은 핵심인 본령 8도를 가르치는데, 기본적으로 생의 중요한 요소
인 , 1)선학 심신수련법(선도 명상법+신체 수련법) , 2)선학의식주법 즉, (1)먹고
마시는 식품(자연음식), (2)발병했을때 천연물로 치료하고 병을 예방하는 기술(자연의
학), (3)환경과 건강을 위해서 의복을 천연염료로 염색하는 천연염색법(자연의복),
4)천연소재로 주택을 건축하고 관리하는 법(자연주택), 3)선학경영법 즉, 천연물로 재
화를 생산하고 경영하는 자연적 생산/창업비법을 가르치고(녹색창업), 4)선학심신운동
법, 5)선학예술법 즉, 서예/서화법, 6)선학-천지인과학 즉, 천체학/지구물리학과 컴
퓨터공학의 기본교육, 7)천지인(우주, 지구와 생명체)의 역사와 8)인생종말법(인생을
마무리 하는 법)을 수련한다.
-동이족(東夷族):
동쪽의 큰 화살을 쓰는 '겨례붙이'라는 뜻으로, 옛날에 물소뿔로 만든 탄력성이 좋고 멀리 날아가면서 갑옷도 쉽게 뚫는 큰 활을 쓰는 한민족韓民族을 동쪽의 동이족이라고 불렀음. 원 동이족은 현재 중국의 산동반도/동남부에 모여살던 부족으로, 현재 양자강 중류에 집단으로 거주하던 중국족의 원조상들인 '화하족' (華夏族/Huaxia-후아씨아족)의 입장에서 중국내륙 동쪽(산동반도)에 모여살던 겨레붙이를 싸잡아서 '동이족'이라고 불렀다.
동쪽의 큰 화살을 쓰는 '겨례붙이'라는 뜻으로, 옛날에 물소뿔로 만든 탄력성이 좋고 멀리 날아가면서 갑옷도 쉽게 뚫는 큰 활을 쓰는 한민족韓民族을 동쪽의 동이족이라고 불렀음. 원 동이족은 현재 중국의 산동반도/동남부에 모여살던 부족으로, 현재 양자강 중류에 집단으로 거주하던 중국족의 원조상들인 '화하족' (華夏族/Huaxia-후아씨아족)의 입장에서 중국내륙 동쪽(산동반도)에 모여살던 겨레붙이를 싸잡아서 '동이족'이라고 불렀다.
-배달민족:
요서/요동(요하), 만주/연해주, 한반도 강역에 사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뜻으로, 원래 '조선'과 같은 뜻으로 사용되며, 동쪽 대륙끝의 태양빛이 제일 먼저 비취는 땅의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박(밝)달인'이라 불렀는데 차후 전음되어 배달사
람들 즉, '배달민족'이라고 불리웠다. 오늘날의 한민족(韓民族)의 원류이다. 원의는 환웅조가 건국한 배달국의 후예들이라는 뜻이다. *출처: 고대기, 삼성밀기, 삼성기(상/하권), 단군세기, 태백일사, 삼국유사 등.
-한(韓):
-한(韓):
중국족인 한(漢)자와 다르며, 산동, 요서/요동, 만주/연해주와 한반도를 아우르며 살아온 겨례붙이로 그 뜻은 어원상 '아주 크다'는 뜻으로, 원래는 '오직 나라의 이름으로만 사용하는 글자'다. 즉, '대한민국'은 원래 아주 크고 원대한 백성의 나라라는 뜻인데, 이는 원래 이 한(韓)자가 최초로 사용되었던 시기는 기원전 2333년경(즉, 오늘날로 부터 약 5천여년경)임. 가장 오래된 대한민국의 한자사전인 "홍자옥편(弘字玉篇)"에 이 한(韓)자의 유래가 등재되어 있는데 (1)중국 양자강 이남, 하남성 유역의 한국韓國(중국 770년~221년 춘추전국시대의 전국 '7웅'중 하나의 나라)과 (2)마한, 변한, 진한 즉, 삼한(三韓)에 있었던 나라의 이름(국명)이라고 기술 되어져 있슴.
즉, 이 '한'韓자를 국명으로 가지고 있는 나라가 중국내륙과 한반도 강역에 아주 오래전에 있었다는 이야기임. '계연수'선생이 합본해서 비밀리에 전해져 오다가 근대에 발견된 환단고기(桓檀古記-106년전, 1911년 직후에 합본된 책)라는 한국의 고서에는 고래로 전해 내려오던 고조선의 시조인 단군 '왕검' 할아버지 세대가 '환인'이 다스리던 12연방국(모두 12개 환국(桓國)의 위치와 국경으로, 동서의 길이가 자그마치 5만리(20,000km = 12500마일), 남북의 길이가 2만리(8,000km = 5,000마일) 영역에 즉, 오늘날 동서의 국토 길이가 중국쪽(베이징/상하이) 에서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 그리고 중동근역(이집트 바로 전까지)까지 그리고 남북 길이로는 월남부터 북으로는 중앙아시아 근처까지 즉, 광대한 유러시아에 걸쳐서 12개 연방국인 환국이라고 부르는 나라가 있었는데, 이 12개 연방국을 통치하고 있었던 환인(단군 왕검의 조부)이 아들 환웅의 요청에 의해서 조금 더 동쪽인 한반도 북부(만주지역)와 한반도에 나라를 건설하기 원하는 아들 환웅에게 백성 3천명을 딸려 보내서 태백산 '신단수' 아래 나라를 세웠는데, 이 나라의 이름을 '신시배달''이라 불렀다고 기록되어있다.
-출처: 신라/고려대 고대기, 삼성밀기, 부도지, 삼성기(상/하권), 단군세기, 태백일사, "국사 일연스님'의 '삼국유사'(고려 충렬왕 7년/1281년), 김부식의 '삼국사기(고려 인종23년 (1145년)', 이조선대 이승휴의 '제왕운기' 등.
-12환국(十二桓國):
(1)중국, (2)중앙아시아와 한민족(현대 한국인의 조상) 등 여러나라의 고대 세계 역사기록 및 한민족 태고사(상고사)의 기록과 (3)"환단고기"(1911년 계연수선생이 고래로 전해오던 삼성기上,下冊 (환국, 배달국 및 단군조선의 역사)), (2)단군세기, (3)북부여기, (4)태백일사 등 고래로 한민족에게 전해오던 4개의 역사책을 통합해서 합본편집했고, "환단고기"라는 책에 등재되어 있는데, 기원전 9300년경 동유럽/중앙아시아(유러시아), 중국, 만주와 한반도에 12연방 환국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슴. *러시아 고대지도와 중앙아시아(카자크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역사서에 고대 거대 연방국의 존재가 등장하며, 여러 부족들이 동방, 남방 및 서방으로 이동했다고 기술되어 있슴.
-단군왕검(檀君王儉):
단군이란, 하늘에 제사(천제)를 지내는 제사장을 의미하는데, 당시에는 제사장이 부족을 다스리는 족장(부족의 우두머리)이었으므로 나라를 세우면 자연스럽게 제사장이 한나라의 임금이 된다. 환웅할아버지가 한민족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하늘에서 내려온 하느님의 아들중에 하나라고 신격화해서 보통 사람들과는 다름을 나타내었는데, 일본 강점기때 일본인들이 배달민족들의 뿌리를 없애고 하시(下視)할려고 환웅/왕검할아버지를 신화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후 식민사관으로 역사가 쓰여지기 시작한이래 환웅/단군왕검할아버지를신화속의 인물로 왕왕알고있으나 최신 중국 고역사 기록(전한 및 위서)에 실제 요하, 만주, 한반도 강역을 통치했던 실존했던 (고)조선의 통치자로써 중국 한(漢)나라 무제(武帝)와의 전쟁에서 패하여, 중국 한나라가 요동(현재 중국의 강역)에 한사군(漢四郡 - 낙랑군, 진번군, 임둔군, 현도군)을 설치해서 한민족을 대리 감시/감독했던 역사가 중국사서에 발견되어서 실제 중국 한나라와 경쟁했던 고조선의 실존했던 제사장(군장/임금)으로 규명됨.
*단군왕검의 사서 기록 출처:
중국 위나라때의 (1)위서魏書(중국 위나라의 역사서)'와 (2)고기古記(조대기, 삼성밀기, 삼성기, 단군세기, 태백일사 등)에 (고)조선의 초대 임금인 단군왕검이 등장하며, 이를 참조하여 고려조 국사國師였던 (3)일연一然스님이 '삼국유사/기이편'에 인용했고, 이조선의 문사인 (4)'이승휴'가 발행한 '제왕운기'(帝王韻記)에도 등장하고 있슴. 차후 이조선대에 발행된 (5)'세종실록'(世宗實錄), (6)'세종실록지리지'(地理志)에도 등장하며, 그후 조선때 (7)'권람'(權擥)이 발행한 '응제시주'(應製詩註)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옴.
-한울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의 어원:
- (고)조선의 어원과 서기전 당시 동서양의 현황:
당시 동양 중국에서는 '양사오문화'(황하중류; 서기전 3000년경)를 시초로 '룽산문화'(황하강하류/흑도문화; 서기전 2000년경)가 출현한이래 '하'나라(夏; 중국 최초 국가로써 개국과 망한시기에 대한 역사기록이 불명확)가 최초로 기원전 2070년(중국 주장)에 국가체제를 갖추고 등장했다.
고조선의 존재성은 중국 북동부 '위'나라(중국 삼국지 위국, 오국, 촉국의 하나)의 역사책(위지동이전)에 나옴. 그후 만주 중동부에 등장한 '부여夫餘'(BC2세기~AD494년까지 북만주지역에 존속했던 국가)의 후손('해모수'의 아들로써 이복 형제인 금와왕자의 견제와 질투로)인 '주몽' 할아버지가 남만주 및 한반도 북쪽(현재 북한지역)'으로 이동해와서 고구려高句麗'(기원전37 ~ 기원668)'를 건국하셨고, 그 이복동생인 '비류'와 '온조' 할아버지가 그 어머니와 함께 한반도 서남부로 이동해 와서 '백제百濟(기원18-기원660)'를 건국하셨다.
한편, 한반도 동남부에는 이미 박혁거세 할아버지가 건국한 '서라벌/신라新羅'(BC57 ~ AD935)가 자리잡고 있었으며, 맨나중에 한반도 남부 경상도와 전라도사이인 경상남도 김해와 지리산지역과 전라북도강역에 김수로왕이 토호세력인 9도간의 추대로 '가야伽倻/駕洛(AD57~AD562)'가 건국되는 등 한민족이 요하(요서/요동), 만주/연해주, 한반도에 자리잡고 상호간에 중국과 자웅을 겨루고 있을때인 고대와 중세기에, 서양에서는 모든 문화/문명이 종교중심주의로 천주교 교황이 정치와 모든 사회를 장악하고 다스리던 시기(교황이 각국의 왕들을 인준하던 시기)로 문명발전사에서 '중세의 암흑기/Medieval Dark Age'(신학을 중심으로 인간의 모든 과학활동을 억제해서 과학, 문명의 발달이 전혀 없었던 1000여년간의 문명암흑시대; 서기392년 ~ 13세기)라 불리는 시대를 보내고 있었다.
그사이 동양에서는 '공자'(기원전551년~기원전479년, 73세 사망)가 출현해서 우주만물을 관찰하고 사색을 통해서 우주이치와 사회질서 및 도덕 그리고 민중에 대한 통치개념을 구축했으며, 그 '유가사상(儒家思想)'이 한반도로 수입되어서 이씨조선시대 '이기일원론(중국에서 정이(程頤) 주창, 주희(朱熹:주자)이 완성된후 이조때 수입되어서 화담 서경덕/율곡 이이선생을 통해서 심화발전)과 '이기이원론'(퇴계 이황선생을 통해서 심화발전)'사상으로 심화 발전되면서 문화문명이 꽃피고 있었다. *공자의 조상은 동이족 출신으로 공자가 임종전에 수제자인 '자공'에게 밝혔슴.
한편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오른쪽(동쪽)으로 자전하므로, 지구에서 제일 먼저 해가 떠오르는 대륙의 동쪽에 걸쳐있던 고조선 - 요하(요서와 요동), 만주와 연해주(러시아 동남쪽), 한반도에 걸쳐서 거주하면서 한반도 북쪽에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연속으로 건국했던 배달사람(밝달국->배달국) 한민족(韓民族)과 중국(진, 한나라, 당나라 등)과 중국 동서북방의 흉노족(兇奴族/The Huns)을 격리해서 침략을 방지하기위해서 중국 최초 통일국가인 진나라의 시황(진시황)이 만리장성(동쪽 '산해관'에서 서북방 '위구르'까지)을 구축했다.
중국 북방족의 한 종족인 '흉노족'(兇奴族)은 중국이 붙힌 이름으로, 중국의 서북방에 살던 이민족(현대의 터키계/아프카니스탄계/카자크스탄계와 만주족 등)으로 영어로 훈족(The Huns)이라 불리며, 중세기 인류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종족인데, 차후 중국을 서기 4세기~5세기중엽까지 점령해서 수많은 이민족 국가를 중국내에 세워서 중국 역사에 '5호16국'(五胡十六國-5개 오랑캐가 세운 16국시대)시대를 열었고, 또한 차후 몽고족이 북경에 세운 원나라,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와 후금국(차후 청나라로 개명-중국 최후 왕조) 등 이민족이 중국을 거의 1000여년간 통치했다.
한편, 서양에서는 1500여년간 서양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대로마제국의 말기에 로마를 침공해서 한동안 장악했던 독일의 게르만 민족(반달족/The Vandals)이 차후 부패와 무능으로 쇠퇴했고, 결국 또 흉노족(훈족/Huns)이 로마 내륙 깊숙히 침공해서 게르만 민족을 몰아내고 로마를 잠시 장악해서 통치까지 했던 그 흉노족도 결국은 대로마의 문화 및 안온함에 게을러져서 부패와 내분으로 자중지란이 생겼는데, 중국의 당왕조가 그 흉노족의 자중지란(자기들 끼리 다툼)의 틈을 노려서 드디어 항상 두려워하고 무서워 하던 그 흉노족의 일단을 무너뜨렸다.
그 패망한 흉노족중 중국의 한왕조(한무제)에 항복한 '휴도'왕의 왕자일행(왕자 '김일제')을 중국 한무제가 고조선(단군조선)이 '연'나라(요하; 현재 요동과 요서지방으로 중국의 만리장성과 한반도 북부 만주사이의 광활한 지역)의 '진개'에게 내주고 국경을 물린 요하지역(요서와 요동) 요동에 있던 '연나라'와 '고죽국'을 멸하고 설치했던 '한사군'을 대리관리하도록 했다.
-단군왕검(檀君王儉):
단군이란, 하늘에 제사(천제)를 지내는 제사장을 의미하는데, 당시에는 제사장이 부족을 다스리는 족장(부족의 우두머리)이었으므로 나라를 세우면 자연스럽게 제사장이 한나라의 임금이 된다. 환웅할아버지가 한민족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하늘에서 내려온 하느님의 아들중에 하나라고 신격화해서 보통 사람들과는 다름을 나타내었는데, 일본 강점기때 일본인들이 배달민족들의 뿌리를 없애고 하시(下視)할려고 환웅/왕검할아버지를 신화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후 식민사관으로 역사가 쓰여지기 시작한이래 환웅/단군왕검할아버지를신화속의 인물로 왕왕알고있으나 최신 중국 고역사 기록(전한 및 위서)에 실제 요하, 만주, 한반도 강역을 통치했던 실존했던 (고)조선의 통치자로써 중국 한(漢)나라 무제(武帝)와의 전쟁에서 패하여, 중국 한나라가 요동(현재 중국의 강역)에 한사군(漢四郡 - 낙랑군, 진번군, 임둔군, 현도군)을 설치해서 한민족을 대리 감시/감독했던 역사가 중국사서에 발견되어서 실제 중국 한나라와 경쟁했던 고조선의 실존했던 제사장(군장/임금)으로 규명됨.
*단군왕검의 사서 기록 출처:
중국 위나라때의 (1)위서魏書(중국 위나라의 역사서)'와 (2)고기古記(조대기, 삼성밀기, 삼성기, 단군세기, 태백일사 등)에 (고)조선의 초대 임금인 단군왕검이 등장하며, 이를 참조하여 고려조 국사國師였던 (3)일연一然스님이 '삼국유사/기이편'에 인용했고, 이조선의 문사인 (4)'이승휴'가 발행한 '제왕운기'(帝王韻記)에도 등장하고 있슴. 차후 이조선대에 발행된 (5)'세종실록'(世宗實錄), (6)'세종실록지리지'(地理志)에도 등장하며, 그후 조선때 (7)'권람'(權擥)이 발행한 '응제시주'(應製詩註)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옴.
-한울님>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의 어원:
지구의 역사는 약 46억년이라고 지구과학자들이 규명했는데, 지구의 암석에 지구의 나이가 나타나는데 지구 암석유물인 우랴늄에 거의 정확히 기록되어있다. 즉, 시간이 경과되면서 유라늄방사능이 일정하게 줄어들어가는 것(반감)에 착안해서 계측되었는 바, 우라눔 방사능이 반감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데 그 우라늄의 방사능이 완전히 사라지면 우라늄은 납으로 변함. 그후 각종 동식물이 지구에 출현했고, 지구상에 인간이 최초 출현한 역사는 고고학자들에 의해서 거의 동일하게 추증되는데 약 4백5십여만년전이다. 인류 기원설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최초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출현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각 대륙으로 이동하면서 인류가 퍼지게되었다는 (1)최초인류 '아프리카기원설'이 있고, 두번째는 다른 인종이 각각 6개의 대륙에서 각자 출현해서 그 자리에서 후손들이 번식되었다는 (2) '인류 각자기원설' 이 있다. 여하튼, 한반도에서는 구석기, 신석기시대를 살아 오면서 한민족이 자연의 변화 즉, 비오는 날 뇌성벽력을 무서워하면서 하늘의 변화를 인간을 만든 조물주의 표현이라 생각하고 하늘에 대한 무서움과 경배를 드리게 되었으며, 하늘에 존재한다고 믿는 그 조물주를 '한울님'(옛 표현-ㅎ.ㅇ-.ㄹ님) 혹은 근대에는 '하늘님'(축약해서 '하느님') 혹은 한자로는 '상제'(上帝-하늘을 통치하는 임금)라고 표현했으며, 바다속의 임금은 '용왕'이라 표현했슴. 근세로 오면서 발음이 쉽게 변해서 '하느님'이라고 부르다가, 서양에서 120여년전 천주교 및 기독교가 한국에 전래되면서 유일하신 하느님이라는 뜻으로 '하나님'(기독교적 표현)이라고 부르게 되었슴.
- (고)조선의 어원과 서기전 당시 동서양의 현황:
당시 동양 중국에서는 '양사오문화'(황하중류; 서기전 3000년경)를 시초로 '룽산문화'(황하강하류/흑도문화; 서기전 2000년경)가 출현한이래 '하'나라(夏; 중국 최초 국가로써 개국과 망한시기에 대한 역사기록이 불명확)가 최초로 기원전 2070년(중국 주장)에 국가체제를 갖추고 등장했다.
그 중국의 하나라가 건국되기전에 중국 요하지역(요서/요동)과 만주/연해주, 한반도지역에 환웅(桓雄)할아버지가 신시배달국을 기원전 3898년에 건국(新市 혹은 神市라고 부름)하여서 이어오다가 그 자손인 왕검(王儉) 할아버지가 좀더 동남쪽지역으로 이동해서 즉, 남만주 및 한반도지역에 제사장(단군)으로서 '대륙동쪽에 제일먼저 신선하고 고운(곱다/아름답다) 해가 떠오르는 땅이라는 '대조선'을 개국(기원전 2333년/2700년-'동국사략' 의거)하셨고 수도를 태백산 신단수의 아래쪽인 '아사달('땅'이라는 뜻)'에 도읍지를 정하였다(이 최초의 조선을 역사에서는 차후 '이씨조선'과 구별해서 '단군조선'(檀君朝鮮)이라 칭하는데 후세 역사가들에 의해서 '고조선'(古朝鮮)'이라고도 불린다.
고조선의 존재성은 중국 북동부 '위'나라(중국 삼국지 위국, 오국, 촉국의 하나)의 역사책(위지동이전)에 나옴. 그후 만주 중동부에 등장한 '부여夫餘'(BC2세기~AD494년까지 북만주지역에 존속했던 국가)의 후손('해모수'의 아들로써 이복 형제인 금와왕자의 견제와 질투로)인 '주몽' 할아버지가 남만주 및 한반도 북쪽(현재 북한지역)'으로 이동해와서 고구려高句麗'(기원전37 ~ 기원668)'를 건국하셨고, 그 이복동생인 '비류'와 '온조' 할아버지가 그 어머니와 함께 한반도 서남부로 이동해 와서 '백제百濟(기원18-기원660)'를 건국하셨다.
한편, 한반도 동남부에는 이미 박혁거세 할아버지가 건국한 '서라벌/신라新羅'(BC57 ~ AD935)가 자리잡고 있었으며, 맨나중에 한반도 남부 경상도와 전라도사이인 경상남도 김해와 지리산지역과 전라북도강역에 김수로왕이 토호세력인 9도간의 추대로 '가야伽倻/駕洛(AD57~AD562)'가 건국되는 등 한민족이 요하(요서/요동), 만주/연해주, 한반도에 자리잡고 상호간에 중국과 자웅을 겨루고 있을때인 고대와 중세기에, 서양에서는 모든 문화/문명이 종교중심주의로 천주교 교황이 정치와 모든 사회를 장악하고 다스리던 시기(교황이 각국의 왕들을 인준하던 시기)로 문명발전사에서 '중세의 암흑기/Medieval Dark Age'(신학을 중심으로 인간의 모든 과학활동을 억제해서 과학, 문명의 발달이 전혀 없었던 1000여년간의 문명암흑시대; 서기392년 ~ 13세기)라 불리는 시대를 보내고 있었다.
그사이 동양에서는 '공자'(기원전551년~기원전479년, 73세 사망)가 출현해서 우주만물을 관찰하고 사색을 통해서 우주이치와 사회질서 및 도덕 그리고 민중에 대한 통치개념을 구축했으며, 그 '유가사상(儒家思想)'이 한반도로 수입되어서 이씨조선시대 '이기일원론(중국에서 정이(程頤) 주창, 주희(朱熹:주자)이 완성된후 이조때 수입되어서 화담 서경덕/율곡 이이선생을 통해서 심화발전)과 '이기이원론'(퇴계 이황선생을 통해서 심화발전)'사상으로 심화 발전되면서 문화문명이 꽃피고 있었다. *공자의 조상은 동이족 출신으로 공자가 임종전에 수제자인 '자공'에게 밝혔슴.
한편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오른쪽(동쪽)으로 자전하므로, 지구에서 제일 먼저 해가 떠오르는 대륙의 동쪽에 걸쳐있던 고조선 - 요하(요서와 요동), 만주와 연해주(러시아 동남쪽), 한반도에 걸쳐서 거주하면서 한반도 북쪽에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연속으로 건국했던 배달사람(밝달국->배달국) 한민족(韓民族)과 중국(진, 한나라, 당나라 등)과 중국 동서북방의 흉노족(兇奴族/The Huns)을 격리해서 침략을 방지하기위해서 중국 최초 통일국가인 진나라의 시황(진시황)이 만리장성(동쪽 '산해관'에서 서북방 '위구르'까지)을 구축했다.
중국 북방족의 한 종족인 '흉노족'(兇奴族)은 중국이 붙힌 이름으로, 중국의 서북방에 살던 이민족(현대의 터키계/아프카니스탄계/카자크스탄계와 만주족 등)으로 영어로 훈족(The Huns)이라 불리며, 중세기 인류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종족인데, 차후 중국을 서기 4세기~5세기중엽까지 점령해서 수많은 이민족 국가를 중국내에 세워서 중국 역사에 '5호16국'(五胡十六國-5개 오랑캐가 세운 16국시대)시대를 열었고, 또한 차후 몽고족이 북경에 세운 원나라,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와 후금국(차후 청나라로 개명-중국 최후 왕조) 등 이민족이 중국을 거의 1000여년간 통치했다.
한편, 서양에서는 1500여년간 서양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대로마제국의 말기에 로마를 침공해서 한동안 장악했던 독일의 게르만 민족(반달족/The Vandals)이 차후 부패와 무능으로 쇠퇴했고, 결국 또 흉노족(훈족/Huns)이 로마 내륙 깊숙히 침공해서 게르만 민족을 몰아내고 로마를 잠시 장악해서 통치까지 했던 그 흉노족도 결국은 대로마의 문화 및 안온함에 게을러져서 부패와 내분으로 자중지란이 생겼는데, 중국의 당왕조가 그 흉노족의 자중지란(자기들 끼리 다툼)의 틈을 노려서 드디어 항상 두려워하고 무서워 하던 그 흉노족의 일단을 무너뜨렸다.
그 패망한 흉노족중 중국의 한왕조(한무제)에 항복한 '휴도'왕의 왕자일행(왕자 '김일제')을 중국 한무제가 고조선(단군조선)이 '연'나라(요하; 현재 요동과 요서지방으로 중국의 만리장성과 한반도 북부 만주사이의 광활한 지역)의 '진개'에게 내주고 국경을 물린 요하지역(요서와 요동) 요동에 있던 '연나라'와 '고죽국'을 멸하고 설치했던 '한사군'을 대리관리하도록 했다.
-신라에 흉노족의 혈통 미추왕등극:
한무제의 군마를 잘 길러서 총애를 받던 김일제(흉노족의 왕 휴도의 왕자)에게 벼슬을 주고 요동의 '김가장'(현 마을이름)마을에 '금국'을 세우고 김일제(흉노 휴도왕의 왕자)로 하여금 '투후'(특별 제후직)로써 다스리게 하였다. 차후 김일제의 증손자인 '김당'('김알지의 부친')의 이종사촌인 '왕망(한나라의 재상)'이 당시 한왕조(전한)를 차지해서 대리집정하다가 '신'나라(기원 8년~기원 23년)를 건국해서 다스리다 겨우 15년만에(서기 23년) 다시 후한의 '유수'(후한 1대 황제)에게 멸망당하며 처참한 살육을 당하자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신속하게 김알지가 한반도의 동남쪽 신라로 피신하여 정착하게 되었다. 차후 '김알지'(김당의 아들)의 6대손인 미추가 정계에 진출해서 급기야 신라의 13대 미추왕(흉노 '휴도'왕의 11대손이며, 흉노왕자 김일제의 10대손이며, 김일제의 증손자인 김당의 아들 김알지가 신라에 피신후 그의 6대손이 신라 미추왕)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요동지방은 현재 '요하지방'으로도 불리는데, 현재 요하강의 서쪽인 '요서'와 '요동'을 포함한 원래 '신시배달국'과 '고조선'(단군조선)의 서쪽 국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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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학 의식주법 - 자연농법(화학비료, 농약살포없는 자연재배법-유기농사법과 다름) &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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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학 건강법 - 자연의학법; 각종 천연물, 야생약초를 사용한 천연 병치료법 & 자연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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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학 창업/경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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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선학 인류역사학 & 예술법; 기본 한자학, 서예/묵화, 창법 등
8) 선학 인생종말법; 간결하고, 확실하게 본인 사후 지인, 친척과 후손들간 분쟁 예방을 위한
법정 유언서 준비/유무형 재산처리법과 산소마련, 사후 선호하는 시신처리 사전 교육.
9) 전통놀이: 줄달이기/윷놀이/씨름/세시풍습 - 단오, 한식, 설, 추석/음식.
*선학도에게는 모두 교육수련이 무료이며, 상기중 취사선택할 수 있슴.
3. 소(小) 동아리활동:
1) 전통비법연구 동아리 활동; 서유구선생의 임원 경제지, 택견운동, 선학연구, 서예/묵화,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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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전북대학교, 쌀/삶문명연구원’-임원경제지 완역중.
- ‘안정복선생의 백과사전, - ‘이수광선생의 지봉유설’,
- ‘안정복선생의 백과사전, - ‘이수광선생의 지봉유설’,
- ‘성호(이익)선생의 성호사설’ - ‘박제가선생의 北學議' 등.
- ‘정약전선생의 자산어보; 흑산도 유배시의 주위의 모든 어류를 정리한 책.
- ‘정약전선생의 자산어보; 흑산도 유배시의 주위의 모든 어류를 정리한 책.
2) 천부경 & 선학12대명 연구동아리
3) 전통놀이문화연구 동아리: 줄달이기/윷놀이/씨름/세시풍습 - 단오, 한식, 설, 추석/음식.
*모든 동아리 모임은 무료.
4. 포교 및 커뮤니티 봉사활동:
1) 후원사업(장학/불우이웃 돕기/가족친척 돕기 - 한인동포 돕기)
5. 공동 - 농장실습: 자연농사실습 - 채소/과일/묘목/약용식물/농장견학 및 실습
4. 포교 및 커뮤니티 봉사활동:
1) 후원사업(장학/불우이웃 돕기/가족친척 돕기 - 한인동포 돕기)
5. 공동 - 농장실습: 자연농사실습 - 채소/과일/묘목/약용식물/농장견학 및 실습
*위 동아리 중 취사선택 가능(모두 무료, 단이나 약초과 전통주비법교육은 소정의 재료비/수
강료 있슴).
제1장 - 선학(鮮學/Sunficius)의 근본원리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즉,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기 위해서' 단군 왕검할아버지가 한반도에 한민족 최초 대조선국(고조선)을 건국하셨던 것처럼 본 모임도 '모든 활동의 근본동기가 널리 인간을 상부상조’하기 위해서 한반도에서 터득한 모든 지혜를 기본으로해서 외부에서 도입된 이념/사상 및 문화를 취사선택해서 살아가자는 뜻으로 한반도를 뜻하는 한자 ’鮮'(해가 제일 먼저 뜨는 땅’이라는뜻' - 고조선)을 사용 하고 '궁구하고 가르친다'는 한자 ‘학’(學)을 써서 ‘선학’(鮮學)이라고 부른다.
선학은 종교가 아니고 한인/선인(韓人/鮮人)들이 (1)한반도 및 요하(요동, 요서), 만주/연해주 지역에 거주하기 시작한 1백2십여만년 중(中) 한민족의 족적이 문자로 쓰여져서 책으로 흔적이 남겨지기 시작한 이래인 (가)환국시대부터 (나)배달국(일명 밝달국) 그리고 (다)단군왕검 할아버지의 대조선국의 역사이래(9천221년) 한민족이 터득하고 깨달은 이치/지혜와 도덕을 연구하고 상조하는 ‘큰 한민족 사상/문화 동아리’ 모임이다.
제1장 - 선학(鮮學/Sunficius)의 근본원리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즉,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기 위해서' 단군 왕검할아버지가 한반도에 한민족 최초 대조선국(고조선)을 건국하셨던 것처럼 본 모임도 '모든 활동의 근본동기가 널리 인간을 상부상조’하기 위해서 한반도에서 터득한 모든 지혜를 기본으로해서 외부에서 도입된 이념/사상 및 문화를 취사선택해서 살아가자는 뜻으로 한반도를 뜻하는 한자 ’鮮'(해가 제일 먼저 뜨는 땅’이라는뜻' - 고조선)을 사용 하고 '궁구하고 가르친다'는 한자 ‘학’(學)을 써서 ‘선학’(鮮學)이라고 부른다.
선학은 종교가 아니고 한인/선인(韓人/鮮人)들이 (1)한반도 및 요하(요동, 요서), 만주/연해주 지역에 거주하기 시작한 1백2십여만년 중(中) 한민족의 족적이 문자로 쓰여져서 책으로 흔적이 남겨지기 시작한 이래인 (가)환국시대부터 (나)배달국(일명 밝달국) 그리고 (다)단군왕검 할아버지의 대조선국의 역사이래(9천221년) 한민족이 터득하고 깨달은 이치/지혜와 도덕을 연구하고 상조하는 ‘큰 한민족 사상/문화 동아리’ 모임이다.
-선학의 기본 정신;
1)천지인(天地人-우주천체/지구/인간) 삼재(三才)를 근본으로;
2)홍익인간(洪益人間-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제세이화(制世理化-인간 세계를 자연의 이치(순
리)대로 깨우쳐라!),
3)이기필합(理氣必合)- 우주의 법칙(이理)과 인간의 욕구(기氣)가 같이 병존할 필요가 있어서 조
리)대로 깨우쳐라!),
3)이기필합(理氣必合)- 우주의 법칙(이理)과 인간의 욕구(기氣)가 같이 병존할 필요가 있어서 조
화/균형을 이루어야 된다는 이치,
4)물정일치(物精一致) - 물질과 정신이 서로 필수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된다는 사상을 기본으
로 한다. 즉, 우주(천)와 지구(지)와 인간(인)을 경외(敬畏)하면서 이 삼재가 화합하며
로 한다. 즉, 우주(천)와 지구(지)와 인간(인)을 경외(敬畏)하면서 이 삼재가 화합하며
운행하는 이치를 근본으로, 인간사회의 기본인;
(1)조상/부모은혜숭앙 - 나를 낳아주시고, 기르시느라고 힘들고 어려운 고통에 대한 감사함,
(2)형제/친척신의 - 동기간의 믿음과 의리,
(3)부부유애 - 부부간의 상호 아낌,
(4)상부상조 - 이웃간(공동체) 상호 도와줌,
(5)한韓, 지地, 천天과의 신의(信義) - 평화유지를 하며, 소우주(자아)와 대우주(자연)와의
(1)조상/부모은혜숭앙 - 나를 낳아주시고, 기르시느라고 힘들고 어려운 고통에 대한 감사함,
(2)형제/친척신의 - 동기간의 믿음과 의리,
(3)부부유애 - 부부간의 상호 아낌,
(4)상부상조 - 이웃간(공동체) 상호 도와줌,
(5)한韓, 지地, 천天과의 신의(信義) - 평화유지를 하며, 소우주(자아)와 대우주(자연)와의
조화를 이루며 심신을 수련(修鍊)한다.
원래 사람이란, 태어나서 혼자는 살기가 힘들고 인간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데, 살아가면서 더 차지하기 위해서 혹은 않뺏기기위해서 혹은 정의를 위해서 싸우기도하고, 이기기위해서 노력 발전하고, 발전했다가 게을러져서 도태하는 여러가지 상황을 경험하면서 사람이 거쳐온 발자취를 우리는 '역사'라 칭한다.
차후에 터득하겠지만 사람이 태어나서 단지 먹고 마시다가, 결혼해서 후세를 남기고 그 과정에서 싸움만하다가 죽는 과정은 너무 허무하고 또 인간이 이 과정만 반복한다면 인간이 금수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이 과정외의 가치를 찾기위해서 분주하게 살아있는 동안에 이루어가는 탐구/탐색을 꾸준하게 해가야되는데, 그 과정이 처음에는 먹고사는데만 집중하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하위단계'인 생존활동(5욕 -식욕/수면욕/색욕 /재물욕)이고, 한단계 위인 '상위단계'로 나만을 위한 생존활동이 아니라 자기와 자기를 낳아주고 고생한 조상의 명예를 위해서 하는 활동(명예욕)과 더 나아가 서는 우리가 속한 우주 즉, '대우주'(실제우주)와 '소우주'(자아)를 연구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마지막이다.
태어나서 하위단계인 물질적인 생존활동만 하다가 죽을 것인가 아니면 상위단계인 정신적인 활동(명예)도 하다 죽을 것인가하는 물음에 대한 답은 자기 자신이 해야되는 것이다. 만일, 상위단계인 정신과 철학적인 활동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인간활동의 하위단계인;
(1)생업을 시작하는 방법을 가르치고(창업/운영기술), 우주가 주는 혜택을 깨달아서 사람의
(2)건강과 병치료에 도움이 되는 자연의학 (원시의학)을 먼저 가르친 다음에, 마지막으로 상위
단계인,
(3)도덕과 우리의 역사 즉, 정신적인 활동(정신 문화/도덕개념을 배우며 가르침)으로 가는게
‘선학(鮮學)’의 단계이다.
즉, '선학'이란 한인/선인이 1만년의(9천2백년)의 장구한 역사(선사시대 1백5십만년 이후)동안 계승발전시킨 생업기술(각종 창업/경영 및 산삼/약초)과 정신적인 문화와 깨우침(정신문화)을 후세에 전하는 가르침이다.
원래 한반도인에게 계승발전됐던 정신체계로 변하지않는 법칙 즉, 따뜻한 마음으로 나만 혹은 너만 잘되기위해서 정복하고 규제하는 마음 - 정복적인 선제적인 전쟁, 최고만 살아남고 다 죽거나 망하는 원시적인 개념이 아닌 . . . 진정한 마음으로 너와 내가 평화스럽게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산다는 원래 한반도에 꽃핀 선학을 배우기위해서 우선 ‘나’(자아)라는 생존의 기본을 이해하고 나아가서는 나의 시초인 부모와 그 부모(조상)들이 살아오면서 계승발전한 아름다운 전통과 발자취(역사)를 바로 알고, 좋은 전통과 기원을 발전시켜나가면서 인류를 가르치고 계도해 나가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물질과 정신의 균형’('이기필합')이 필요한 이 정신방황의 시대의 길라잡이로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발원해서 발전계승 되어온 그리고 세계에 유래가 없는 고조선의 건국이념사상인 너와 내가 서로 잘살자는 '상부상조'와 '상생'을 기본으로 한다.
자연의학과 생업창업을 위선(爲善)으로 '선학'을 연구/발전시키면서 홍익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를 모토로 조상/형제, 부부, 친지, 이웃의 은혜에 감사하며 조물주(상제)에게 감사하며 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2장 - 선학의 12대명:
원래 사람이란, 태어나서 혼자는 살기가 힘들고 인간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데, 살아가면서 더 차지하기 위해서 혹은 않뺏기기위해서 혹은 정의를 위해서 싸우기도하고, 이기기위해서 노력 발전하고, 발전했다가 게을러져서 도태하는 여러가지 상황을 경험하면서 사람이 거쳐온 발자취를 우리는 '역사'라 칭한다.
차후에 터득하겠지만 사람이 태어나서 단지 먹고 마시다가, 결혼해서 후세를 남기고 그 과정에서 싸움만하다가 죽는 과정은 너무 허무하고 또 인간이 이 과정만 반복한다면 인간이 금수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이 과정외의 가치를 찾기위해서 분주하게 살아있는 동안에 이루어가는 탐구/탐색을 꾸준하게 해가야되는데, 그 과정이 처음에는 먹고사는데만 집중하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하위단계'인 생존활동(5욕 -식욕/수면욕/색욕 /재물욕)이고, 한단계 위인 '상위단계'로 나만을 위한 생존활동이 아니라 자기와 자기를 낳아주고 고생한 조상의 명예를 위해서 하는 활동(명예욕)과 더 나아가 서는 우리가 속한 우주 즉, '대우주'(실제우주)와 '소우주'(자아)를 연구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마지막이다.
태어나서 하위단계인 물질적인 생존활동만 하다가 죽을 것인가 아니면 상위단계인 정신적인 활동(명예)도 하다 죽을 것인가하는 물음에 대한 답은 자기 자신이 해야되는 것이다. 만일, 상위단계인 정신과 철학적인 활동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인간활동의 하위단계인;
(1)생업을 시작하는 방법을 가르치고(창업/운영기술), 우주가 주는 혜택을 깨달아서 사람의
(2)건강과 병치료에 도움이 되는 자연의학 (원시의학)을 먼저 가르친 다음에, 마지막으로 상위
단계인,
(3)도덕과 우리의 역사 즉, 정신적인 활동(정신 문화/도덕개념을 배우며 가르침)으로 가는게
‘선학(鮮學)’의 단계이다.
즉, '선학'이란 한인/선인이 1만년의(9천2백년)의 장구한 역사(선사시대 1백5십만년 이후)동안 계승발전시킨 생업기술(각종 창업/경영 및 산삼/약초)과 정신적인 문화와 깨우침(정신문화)을 후세에 전하는 가르침이다.
원래 한반도인에게 계승발전됐던 정신체계로 변하지않는 법칙 즉, 따뜻한 마음으로 나만 혹은 너만 잘되기위해서 정복하고 규제하는 마음 - 정복적인 선제적인 전쟁, 최고만 살아남고 다 죽거나 망하는 원시적인 개념이 아닌 . . . 진정한 마음으로 너와 내가 평화스럽게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산다는 원래 한반도에 꽃핀 선학을 배우기위해서 우선 ‘나’(자아)라는 생존의 기본을 이해하고 나아가서는 나의 시초인 부모와 그 부모(조상)들이 살아오면서 계승발전한 아름다운 전통과 발자취(역사)를 바로 알고, 좋은 전통과 기원을 발전시켜나가면서 인류를 가르치고 계도해 나가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물질과 정신의 균형’('이기필합')이 필요한 이 정신방황의 시대의 길라잡이로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발원해서 발전계승 되어온 그리고 세계에 유래가 없는 고조선의 건국이념사상인 너와 내가 서로 잘살자는 '상부상조'와 '상생'을 기본으로 한다.
자연의학과 생업창업을 위선(爲善)으로 '선학'을 연구/발전시키면서 홍익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를 모토로 조상/형제, 부부, 친지, 이웃의 은혜에 감사하며 조물주(상제)에게 감사하며 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2장 - 선학의 12대명:
가르침 제1조: "천지인위본"(天地人爲本)하라! ; All Human Plannings Shall Be Benefitting Universe, Earth and Living Things All Together.
-'천지인'(天地人)이 삼라만상의 근본이므로, 천지인을 근본으로 모든 생각과 행동을 하라.
-모든 동식물과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 모든 생명체는 자연의 일부이므로 모든 생명체를 품은 지구의 법칙을 존중하고, 지구를 품은 대우주의 법칙을 존중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가 없느니라. 그래서 인간은 '대우주'(실제우주)와 '지구'와 '인간'의 '물도'(물질의 도/이치)를 터득하지 않으면 않되느니라.
가르침 제2조: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제세이화'(制世理化)하라! ; Benefit All Humans Widely(Humanitarian) and Control To Civilize Humans!
가르침 제2조: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제세이화'(制世理化)하라! ; Benefit All Humans Widely(Humanitarian) and Control To Civilize Humans!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인간세계를 대자연의 순리를 따라서 살도록 교화시켜라.
가르침 제3조:
"이기필합"(理氣必合)하라; Universial Laws and Human Desires Shall Be Balancing and Harmonical.
가르침 제3조:
"이기필합"(理氣必合)하라; Universial Laws and Human Desires Shall Be Balancing and Harmonical.
-우주와 지구와 자연의 법칙('리')과 인간 육욕('기')은 서로 대치해서는 않되고 상생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상호화합하라; 대우주 자연법칙과 육욕/욕정(기)은 대치되는 적의 개념이 아니라 상생하기위해서 서로 화합하고 '상부상조'해야만 한다.
가르침 제4조:
‘격물치지'(格物治知)하라! ; Keep Studying and Researching on Nature(Study, Earth, Human)!
가르침 제4조:
‘격물치지'(格物治知)하라! ; Keep Studying and Researching on Nature(Study, Earth, Human)!
-새로이 발견되는 대우주(천체)와 지구 및 소우주(인간)의 진리(과학적 발견)를 계속 배우고 진리를 정립해가야 된다 -> 과학연구를 계속 해서 천지인의 이치를 연구하라.
가르침 제 5조:
'물정일치'(物精一致)이니라!; Materialialism and Spiritualism Shall Be Balancing and Harmonical!
가르침 제 5조:
'물정일치'(物精一致)이니라!; Materialialism and Spiritualism Shall Be Balancing and Harmonical!
-물질과 정신의 가치를 공평하게 똑같이 대하라.
가르침 제6조:
‘열노'(烈勞)하라!; Humans Shall Work Physically or Mentaly As Much As Possible Until Die!
가르침 제6조:
‘열노'(烈勞)하라!; Humans Shall Work Physically or Mentaly As Much As Possible Until Die!
-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일하면서 즐기라.
- 사람은 일할 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즐겁게 생업에 종사하라.
- 일(직장생활, 농사 등)을 하도록 터전을 제공하거나 생업에 대한 지혜를 제공할 수 있으면 하
- 사람은 일할 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즐겁게 생업에 종사하라.
- 일(직장생활, 농사 등)을 하도록 터전을 제공하거나 생업에 대한 지혜를 제공할 수 있으면 하
라.
- 직업/창업 지원사업(동양의 장인정신과 상업/창업정신 포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가르침 제7조:
‘건신'(建身)하라! ; Promote Your Mental and Physical Healths Until Die!
-자기 몸을 최대한 잘 다스려서 남에게 의지하거나, 피해를 주지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건
가르침 제7조:
‘건신'(建身)하라! ; Promote Your Mental and Physical Healths Until Die!
-자기 몸을 최대한 잘 다스려서 남에게 의지하거나, 피해를 주지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건
강할때 자신의 건강관리를 잘 하라.
-자연의학과 균형잡힌 섭생/생활로 먼저 건강을 유지하는 지혜를 가르친다(자연의학).
가르침 제8조:
‘역지사지'(逆地思之) 하라! ; Put Your Place/Position In Other's Shoes!
- 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만 하라’고 해서는 않된다.
- 소우주(인간)와 대우주(천체)와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한다.
- 그간 수천년동안 터득하고 발전된 한국의 도덕지혜를 배운다(도덕사상).
1)자아인지. 2)부모의 은혜에 보답. 3) 조상/부모사후에 차례를 지켜라. 4)형제의 은혜에 보답. 5) 사부(선생)의 은혜에 보답. 6) 친구/사회의 은혜에 보답. 7) 부부의 은혜에 보답. 8) 정부(政府)와의 상조. 9) 우주와의 관계보은.
가르침 제9조: ‘은혜보답'(恩惠 報答)하라! ; Pay Back Benefactions From Others!
가르침 제8조:
‘역지사지'(逆地思之) 하라! ; Put Your Place/Position In Other's Shoes!
- 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만 하라’고 해서는 않된다.
- 소우주(인간)와 대우주(천체)와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한다.
- 그간 수천년동안 터득하고 발전된 한국의 도덕지혜를 배운다(도덕사상).
1)자아인지. 2)부모의 은혜에 보답. 3) 조상/부모사후에 차례를 지켜라. 4)형제의 은혜에 보답. 5) 사부(선생)의 은혜에 보답. 6) 친구/사회의 은혜에 보답. 7) 부부의 은혜에 보답. 8) 정부(政府)와의 상조. 9) 우주와의 관계보은.
가르침 제9조: ‘은혜보답'(恩惠 報答)하라! ; Pay Back Benefactions From Others!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은혜를 갚도록 최선을 다해야 또 은혜를 베풀며, 후손도 그것을 배워서 그 자신에게 똑 같이 하므로써 세대간 은혜베품이 지속되느니라!
-사람끼리, 사람과 자연끼리 은혜를 서로 베풀면 공동생존하게 된다 (선학의 자연사상).
1)자연의 지혜를 배움, 2)자연과의 조화, 3)자연/인간의 상생.
가르침 제10조:
‘위가상존'(爲家相尊)하되, 존로하라! ; Family Members Shall Respect Each Other!
-가족을 위해서 모든 구성원이 상호 감사하고 존경하되, 노인을 존경하라!
가르침 제11조:
‘대견종미'(大見終美)하라! ; Look At Your Life At A Large View-point, Wrap-up Your Life Goodly and Beautifully!
-인생을 크게보고 자기 인생의 마지막을 살아있을때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우는 법을 배우라.
-인간은 100년을 계획하지만, 철이든 후 거개가 100년안에 죽는 유한의 생이므로, 언제나 다가올
가르침 제11조:
‘대견종미'(大見終美)하라! ; Look At Your Life At A Large View-point, Wrap-up Your Life Goodly and Beautifully!
-인생을 크게보고 자기 인생의 마지막을 살아있을때 마무리하는 계획을 세우는 법을 배우라.
-인간은 100년을 계획하지만, 철이든 후 거개가 100년안에 죽는 유한의 생이므로, 언제나 다가올
죽음을 경건하게 대하고, 죽기전에 삶을 정리하는 자세로 고의가 아닌 모든 죄를 피해자가 살아
있을때 사죄하고, 은혜를 베푼 사람들에게 감사함과 가능하다면 보은하고 남아있는 업(재산/과
업 및 가문사와 유언장을 만들어서 전함)을 후손에게 똑 바로 전하는 등 죽기전에 생을 정리하
는 것이 아름답게 삶을 갈무리하는 현명한 법이다.
가르침 제12조:
‘무우사후'(無憂死後)하라! ; Do Not Concern and Worry About Life After-Death!
- 삶의 후세는 대자연에 맡기고 사후를 걱정말라!
- 간섭도 할 수 없고, 통제도 할 수 없으면서도 인간은 어리석은 '욕심'때문에 죽은후의 '허명'(헛
된 명예)을 위해서 악한 일을 하거나, '사후의 세계'에 집착해서 현재 살고있는 세상을 헛되게 보
내지 말고, 사후 생에 대한 광신적인 집착을 버리고 현명해져서 대자연과 인간에 "고의적"으로 피해를 주는 죄를 짓지말라.
제3장 - 선학(선가)의 조직도
선(학)주 <-선안/선고(2인)/선이사 위원회(3/5/7인)
ㅣ
선교 - 선감(2인)
ㅣ
선고참(고선도)
ㅣ
선도/선인
|
초심자(관심자)
-鮮學院(선학원):
선학을 연구 정진/수행하는 도장으로, 평선도 및 각 조직운영위원회 소재한 본부.
-鮮學館(선학관): 각 지방에 개설된 수행도장.
~~~~~~~~~~~~~
선학직책:
-鮮顧(선고)/선사: "상임" 선학고문으로 인덕, 학덕, 사회적 경험이 많고 언어구사능력(영어, 한글, 한문, 라틴어, 희랍어 등)을 두루 갖춘 사람으로 만55세 이상인 자로 근로허가증/영주권/시미권자 소지자(미국내 선고문) 혹은 타국의 시민증 소지자(해외 고문).
-名譽鮮顧(명예선고)/대선사: "비상임" 선학고문으로 인덕, 학덕, 사회적 경험이 많고 언어구사능력(한글, 한문, 영어 및 라틴어, 희랍어 등)을 두루 갖춘 사람으로 만55세 이상인자로 鮮顧(선고)직을 은퇴한 사람.
-鮮顧補(선고보): 다 자격은 갖추었으나 나이가 50세 미만인자로 선고의 후보자감인 사람으로 근로허가증/영주권/시미권자 소지자(미국내 선고보) 혹은 타국의 시민증 소지자(해외고문).
-鮮理士(선이사): 선학을 10년이상 수행한 사람으로 만45세이상인 자로써 선주가 선이사로 위촉해서 발표된 사람으로 근로허가증/영주권/시미권자소지자 혹은 타국의 시민증 소지자(해외 선이사). 각 집행부의 총괄 책임을 진다. 즉, 회계부, 선도수련부 등.
-鮮理士補(선이사보): 자격은 갖추었으나 나이가 만 45세미만인자로 근로허가증/영주권 /시미권자 소지자 혹은 타국민 시민증소지자(해외 선이사보)로 선이사를 보좌한다..
-鮮監(선감): 선학을 3년 이상수련한 사람으로 회계 및 감찰관련 경험이 있고, 지혜를 갖추고 선학을 고찰/감찰하고 권고안을 선학주에게 내는 만45세 이상인 사람으로 근로허가증/영주권/시민권자 소지자 혹은 타국의 시민증 소지자(해외 선감).
-鮮監補(선감보): 선감 자격을 갖추었으나 나이가 만 45세 미만인자로써 근로허가증/영주권 /시미권자 소지자 혹은 타국 시민증 소지자(해외 선감보)로 선감을 보좌한다.
-鮮案(선안): 선학을 계승발전 연구/포교의 발전, 연구하는 사람으로 선학을 3년이상 수행한 사람으로 언어능력(한국어, 영어, 한자, 라틴어, 희랍어 등)에 능숙하며 연구/고찰에 능한자로 만 40세 이상인자로써 근로허가증/영주권/시미권자 소지자 혹은 타국의 시민증 소지자(해외 선안).
-鮮案補(선안보): '선안'의 자격을 갖추었으나 나이가 만 40세 미만인자로써 근로허가증/영주권/시미권자 소지자(미국내 선안보) 혹은 타국의 시민증 소지자(해외 선안보)로 선안을 보좌함.
-鮮敎/鮮敎代行(선교/선교대행): 선학의 교육 대리운행자로 언어능력, 경륜 및 학덕과 인덕을 갖추고 사업 및 경영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최소 만40세 이상인 자.
-鮮敎補(선교보): '선교'/'선교대행' 자격은 갖추었으나 40세 미만으로, 선학을 10년이상한 사람으로 선학평회원으로 앞으로 어떤 보직도 받을 수 있으며, 선가족의 잠정적 지도자 감.
-首席 鮮徒(수석선도): 선학을 2년 ~ 10년이상 수행한 선도로 각 세부조직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鮮監(선감): 선학을 3년 이상수련한 사람으로 회계 및 감찰관련 경험이 있고, 지혜를 갖추고 선학을 고찰/감찰하고 권고안을 선학주에게 내는 만45세 이상인 사람으로 근로허가증/영주권/시민권자 소지자 혹은 타국의 시민증 소지자(해외 선감).
-鮮監補(선감보): 선감 자격을 갖추었으나 나이가 만 45세 미만인자로써 근로허가증/영주권 /시미권자 소지자 혹은 타국 시민증 소지자(해외 선감보)로 선감을 보좌한다.
-鮮案(선안): 선학을 계승발전 연구/포교의 발전, 연구하는 사람으로 선학을 3년이상 수행한 사람으로 언어능력(한국어, 영어, 한자, 라틴어, 희랍어 등)에 능숙하며 연구/고찰에 능한자로 만 40세 이상인자로써 근로허가증/영주권/시미권자 소지자 혹은 타국의 시민증 소지자(해외 선안).
-鮮案補(선안보): '선안'의 자격을 갖추었으나 나이가 만 40세 미만인자로써 근로허가증/영주권/시미권자 소지자(미국내 선안보) 혹은 타국의 시민증 소지자(해외 선안보)로 선안을 보좌함.
-鮮敎/鮮敎代行(선교/선교대행): 선학의 교육 대리운행자로 언어능력, 경륜 및 학덕과 인덕을 갖추고 사업 및 경영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최소 만40세 이상인 자.
-鮮敎補(선교보): '선교'/'선교대행' 자격은 갖추었으나 40세 미만으로, 선학을 10년이상한 사람으로 선학평회원으로 앞으로 어떤 보직도 받을 수 있으며, 선가족의 잠정적 지도자 감.
-首席 鮮徒(수석선도): 선학을 2년 ~ 10년이상 수행한 선도로 각 세부조직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
-鮮徒/(선도): 선학을 1년이상~10년 미만 수행한 평선도로 선학에 해를 주지않는 사람.
-鮮初心者(선초심자): 선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사람. 기본적으로 선교보 혹은 그 이상의 직책의 후보자감은 인간성이 나쁜 중범죄이상 (실수/피치 못할 사정으로 즉, 사고로 인한 과실치사, 공격에 대한 방어로 인한 인명치상 등 제외), 마약/술/도박/염색/과한 부도덕 등의 전력이 전혀 없거나 혹은 최소한 최근 10년이내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을 선택한다.
-鮮徒/(선도): 선학을 1년이상~10년 미만 수행한 평선도로 선학에 해를 주지않는 사람.
-鮮初心者(선초심자): 선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사람. 기본적으로 선교보 혹은 그 이상의 직책의 후보자감은 인간성이 나쁜 중범죄이상 (실수/피치 못할 사정으로 즉, 사고로 인한 과실치사, 공격에 대한 방어로 인한 인명치상 등 제외), 마약/술/도박/염색/과한 부도덕 등의 전력이 전혀 없거나 혹은 최소한 최근 10년이내 깨끗하게 살아온 사람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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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선학(鮮學) 안내서'는 비매품으로 타인에게 판매하거나 선학가(鮮學家)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부분발췌, 전재 혹은 배포하면 저작권법에 저촉을 받으므로 본 소개책자의 부분인용 혹은 발췌시 선학저자에게 허락을 이메일로 받아야만 합니다. 허가요청을 이메일 unification2040@gmail.com으로 이메일제목란(Subject name)에 ‘선학 인용/발췌 허가요청’ 혹은 ‘Request of Quotation/Partial Print of Sunficius Manual’(날짜 – 11/10/11)와 목적을 기입해서 보내주시면 허가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모든 발췌/인용 허가요청 이메일은 본 저작권이 유효하는 한 상호보호를 위해서 영구 기록 보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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