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제불승천 - 결국 세상의 모든 일 백성(섭리)를 못 이기느니라(월, 11/2/2020)

 -諸不勝天제불승천 (월, 11/2/2020)


金不勝劍금불승검  -> 돈은 칼을 못이기고,

劍不勝筆검불승필  -> 칼은 붓을 못이기고,

筆不勝謀필불승모  -> 붓도 모사를 못 이기나니,

諸不勝天제불승천(백성)  -> 인간사회의 모든 것(만사)도 

                                            결국 천심을 못 이기느니라.  

-浩于禪師-

금金=금력/기업, 검劍/칼=권력하수인(검찰/경찰 & 군사력 등),  필筆/붓=언로/여론, 모謀=권모술수/모사,  제諸=만사, 천天=천심/백성 

 (끝)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

해방 직전/직후 한국 비운의 씨앗(수, 10/28/2020)

-해방 직전/직후 한국 비운의 씨앗(수, 10/28/2020) 

1)순수 항일 독립군파의 초기 공산주의:

특히 개인이나 집안 내력상 순수한 민족주의 독립운동가인데도 불구하고 일부 독립군파가 단지 공산당을 순수한 "철학적 평등사상"으로 잘못 알았을뿐으로 . . 당시엔 한국이 일제로부터 독립만 된다면 어떤 세력과도 제휴를 할려고 했던 파로 원래 순수 독립군들이었지만 일부 길을 잘 못 들어섰을 뿐인 공산주의자로 둘로 갈라지는데, 이중 일부는 (1)남한에 남았던 공산주의 항일독립군 민족주의파와 (2)일부는 자진 월북한 공산주의 항일 독립군파가 있다.
*당시는 올바른 파로 보였던 해방직전/후의 남한의 우파도 이제 알고보니 잘못된 길로써 결국 순수한 '한민족의 이익에 반하는' '극친일파'와 '극친미파'의 길이었슴. 원래 제국들(당시 일본제국과 미국)은 자기네 말을 잘 않듣고, 자기 민족의 이익만 추구하는(임정요인들 처럼) 민족주의파들을 생리상, 당시나 현재도 싫어했을뿐으로 . . 만일 근현대에 민족주의파들이 성공했었더라면(대한민국을 이어받았더라면), 해방직후 한국이 지금껏 걸어왔던 잘못된 길을 걷지 않했을 것을 (부패독재자와 극친일파들의 득세와 역사왜곡) . . 하여튼 초기엔 일부 독립운동파들중 '초기좌익'을 한 항일 독립인사들은 당시 악랄한 공산당의 진짜 얼굴을 몰랐을뿐 . . 후기의 악랄한 공산주의자들은 아니다 -> 초기 자진월북한 "김두봉"(김일성정부 요인-김원봉의 처삼촌(한글학자-주시경의 수제자/한학자/언어학자)과 "김원봉"(의열단장)/처 박차양-독립군파 (김두봉의 질녀).
*백련 '김두봉'(항일기 "조선의용군최고사령관출신")-> '주시경' 선생의 수제자로 '말모이' 공저자/'조선말본', '김더 조선말본' 등 한국어사전 독자 저술/출간. 원래 경남 포항근동 출신, 남한이 친일분자의 정부로 변하자 화가나서 자진월북함. 김일성의 신격화('유일사상'과 '북한재정집중'과 '독재')에 반발해서 김일성에 숙청된후, '평남 맹산군 노동교화소-맹산목장' 에서 70세 사망.
**약산 '김원봉'(항일기 "의열단장") -> 조선의용대조직/임정의원/임시군무부장 (현 국방장관해당), 한국광복군 부사령관/의열단장; 해방후 장택상/노덕술에 의한 욕보임으로 '김구/김규식/조소앙'선생과 김일성과의 '남북협상' 참가시 북한잔류후, 국가검열상/조선인민공화당 중앙위원장/노동상/최고인민위원회상임부원장 등 중책역임 -> 처삼촌 김두봉, 북한출신 반김일성파와 제휴해서 김일성의 유일사상/독재에 반발하자 김일성의 "1956년 8월 종파사건" (중국연안파+소련파+항일무장독립군파 숙청)으로 대대적 숙청됨 -> 월남한 함경도 간부에 의해서 알려짐; 차후 김원봉의 사망에 관한 여러 설이 있슴.
.
2)약산 '김원봉'은 '장택상'(당시 서울 시경국장/현 서울경찰청장)의 지령 (김원봉을 좀 혼내주라는 지령)으로 '노덕술'에 의해서 경찰서로 끌려가 고문/위협받았는데, 해방전 죽도록 항일투쟁한 민족주의파가 8.15해방후 거의 좌천되고 엉뚱하게 극친일파가 득세한 당시 해방직후 남한의 분통스런 현실에 화가나서 월북한 순수한 민족주의파로써 후에 김일성의 실상을 알고 맞서다가 처숙 김두봉, 북한내 반김일성파와 공동숙청됨.
3)6.25전쟁중 강제납북된 민족주의들:
6.25전쟁(한국동란)중 북한의 공산군에 의해서 납치된 남한인은 거의 10만명에 이르는데, 그중 여러 정부자료- (1)공보처자료국/(2)서울특별시피해자명부/(3)6.25피랍명부/(4)내부치안국자료 등)중 간추린 총 9만13명인데, 주로 농촌지도자(61%), 국회의원 63명, 판/검사 90명, 변호사 100명, 경찰 1613명, 행정공무원2919명, 군인/군속 879명, 교수/교원 863명, 의사/약사 526명 등이다.
-납북자중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은;
(1)홍명희(임꺽정 저자),
(2)이광수(소설가),
(3)정지용(시인),
(4)김동환(시인),
(5)방응모(금광업/조선일보초기사주),
(6)백관수(2.8독립선언서발표/항일일본유학파/제헌의원),
(7)김규식(개신교파/미국유학파/군정하 입법의장),
(8)박열(재일독립운동가),
(9)안재홍(일본유학파/언론인/항일운동가/군정하 민정장관),
(10)조소앙(일본유학파/항일독립가-임정외무부장/한학자/서예가/철학자-"삼균주의"주창자),
(11)조완구(한학자/내무주사/독립운동가-대한협회조직/임정요
인),
(12)위당정인보(학학자/역사학자/언어학자/언론인/작가/정치인-무
임소장관초대감찰위원장) 등.
-일반 남한인 납북자들과 홍명희 등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유명 납북자들은 재야에서 북한 조야에서 조용히 살다죽었는데, 특히 조소앙은 김일성의 수차례 북한정권 요직을 제안받고도 거부 북한 재야에서 살다 임종함.
.
Copyright(C), 10/28/2020.
(끝)

역사적 묘한 인연!!!; 중국 유방의 (전)한나라, 신나라(왕망 건국) & (후)한의 '유수'의 칼을 피해서 사촌 김알지 신라로 망명 & 그 4대 후손이 신라의 눌지왕이 되다(월, 10/28/2024)

-역사적 묘한 인연!!! (월, 10/25/2024)

.

(1)훈족(서양역사의 흉노)/흉노(중국역사속의 돌궐+중앙아시아족) -> 

(2)당태종이 흉노족끼리 분열한 틈타서 공격해서 -> 

(3)흉노족 추장인 '휴저왕'(休屠王)의 아들(왕자)인 '김일제' 마육사(말 기르는 사람)로 당나라로 포로

-> 

(4)"전한前漢"의 황제 유순(선제)의 숙부 "왕망王莽"이 왕위를 찬탈篡奪(Usurpation)해 "신新"나라

국(15년간 유지) ->

(5)광무제光武帝 유수劉秀가 "후한後漢" 건국때 왕망 참형 처분 -> 

(6)왕망의 '사촌인 김알지가 두려움으로 (전)한에서 일가족 데리고 "신라"로 망명 정착 ->

(7)흉노족 태자인 김일제의 9세손 즉, 김알지의 후손 4세가 신라의 '눌지왕'("신라 최초 김씨왕")으로 

등극; 즉, 흉노 휴저왕의 11세손이 신라의 눌지왕으로 등극 . . . ->

(8)신라의 말대왕 '경순왕(39세)'이 고려의 태조 왕건에게 신라를 양도 -> 

(9)울분을 참지 못한 경순왕의 자인 "마의태자 김일金鎰" -> 

(10)한반도의 동해안을 따라서 북동부로 이동하며 동만주(현재 중국 동북방의 흑룡강성과 시베리아 지

      방)로 일단을 이끌고 망명후 -> 여진족 분쟁을 잘 진정시킴 -> 

(11)마의태자(후손???) 여진족의 추장으로 추대된후, 모든 여진족 규합하며 동북방의 거대세력 부상 ->

(12)마의태자 후손인 아골타完顔 阿骨打(왕민王旻)가 "금나라(서기1115~1234)" 건국 -> 

(13)중국 '송나라'로 진공해서 남으로 패퇴 시킴("남송") ->

(14)한편, 거란족(요)이 "발해渤海"멸망시킴(서기 925년) -> 요나라의 황실내분 발생 -> 

(15)동만주의 금나라가 요나라 멸망시킴(서기1125) -> 

(16)요나라 후손 '중앙아시아'로 망명후 "서요' 건국 -> 

(17)징기스칸에게 서요(1211~1218) 멸망당함 -> 

(18)또한 몽골이 금나라 멸망시킴(서기 1234) -> 

(19)382년후, 금나라의 태조 '아골타'의 후손 '누르하치'가 '후금'건국(1616년 ~ 1636년) -> 

(20)명나라 패망후(1683년), 국명 "후금"을 "대청국"으로 개명 즉, 청나라(1636~1912)로 개명 . . . ->

(21)공산당 모택동 -> '중화인민공국' 중국본토에 건국(1949년) -> 

(22)한편, 장개석(장제스)과 일단이 타이완/대만으로 망명후, '중화민국'(타이완/대만) 건국(1912년) ->

.

-즉, 중국 '청나라'(후금의 시조 '누르하치'는 금나라의 시조 '아골타'의 후손)의 조상 -> 신라의 '눌지왕' 

-> '눌지왕'의 조상 -> 흉노족 '휴저왕'의 태자 '김일제'의 7세 후손인 '김알지"("신라 김씨왕조의 시조") 

-> 중국의 (전)한나라를 찬탈한 숙부 '왕망'(신나라 초대황제)의 사촌이며, 신라로 망명했었고, 김알지의

4세손이 바로 신라의 '눌지왕'으로 등극했슴. 즉, 한나라를 찬탈후 "신"나라를 세운 왕망도 김알지의 

사촌 & 당나라시대 "제"나라(산둥반도 소재) 건국조도 고구려의 장군 이정기(서기 732~781)로 고구려

출신인 한민족 후손; 한민족 후손이 청나라 건국하고 중국 300년간 통치했슴. 또한, 일본의 혼슈이남인

세코쿠와 규수의 거의 모든 고대 국가도 부여후손, 가야후손 및 신라와 고구려 후손들이 문명을 전해줬

고 일본 열도를 통치했는데 각 지방들의 신사에 각 고구려, 백제, 가야 및 신라 조상들을 신으로 모심.

.

-신라의 김알지신화에는 금상자(금합)가 나무에 매달려있고, 닭이 울고 있고, 그주위에 말이 모여들어서 있어서 사람이 가까이가서 금합을 열어보니까 큰 알이 있었는데 그 알에서 옥동자가 나오므로 신라의 왕으로 추대했다고 함(난생설화).

.

-대전 배재대학교의 손성태교수(언어학전공)의 연구에 의거하면, 아메리카 원주민의 원조상이 (백두산폭발후) 발해멸망후,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간 발해유민들이라고 하는데 언어(고구려어/발해어), 피부색과 얼굴모습(아메리카 원주민의 피부색과 얼굴모습), 의복과 풍속(저고리/한복, 곤지/연지, 상투, 절구통, 온돌 & 명절, 태극석상, 아이들 놀이 등) 및 전설(태평양을 건너 온 전설)이 고구려/발해의 한민족의 것과 똑 같다고 함.

(끝)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선학”鮮學(Sunficius)이란 무엇인가?(수, 10/23/2024)

- 선학鮮學(Sunficius)이란 무엇인가?

- 천지인(天地人)사상(思想) 우주삼재(宇宙三才) 상호관계 -


  -
신기하고 묘하며 측량 불가능한 신묘막측(神妙莫測) 대우주. . . .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먹고, 마시고, 잠자고, 애낳고, 물욕에만 집중해서 살다가 곧 죽는 것은 짐승과 거의 똑 같아서 하등에 더 나은 것이 없느니라

인간의 인체는 죽으면 으로 나눠져서, 육체는 6대원소(,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지방과 무기질)로 분리되어져서 자연으로 돌아가니 어찌 인생이 하릴없다 아니하리

그러나 우리 조상님들은 혹세무민하는 세상의 여러 종파에 휩쓸리지않고 현실적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우주(“”)와 지구(“”)와 이 지상위에 살고있는 다양한 동식물의 행태(“”)에서 원리를 찾아내어서 를 닦으시고, 후세들에게 짐승같은 삶을 살지말고 인생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 . 그리고 바른 인생의 가 무엇인지 그 깨우침을 우리들에게 물려주셨으니 그게 바로 경학(깨우침을 주는 학문)선학鮮學(Sunficius)이다.

-선학에서 가르치는 구법(9):                                                  

(1)'심신명상법'(심신수련법)',
(2)'양생법'(신선들의 섭생법),
(3)'무술법'(권법-수박도/봉술/검술),
(4)'창업법(생업)',
(5)'자연의학법'(자연의학),
(6)'천지인법'(우주철학),
(7)'역사학',
(8)삼강오륜(인간사회의 기본의리)
(9)인생종말법'(인생을 멋있게 마치는 법). *위 9법중 취사선택가능함.

-모임(무료):매월 1-2차례                                                                      -연락처:571)412-0811(첫회는 문자로 문의-> 본인 성함과 문의할 것                        -블로그https://sunficius.blogspot.com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선학/朝學/Sunficius과 자연허브학/Sunficius & Herbal Science(금, 09/27/2024)

-본 선학에서 부대사업은 허벌사이언스(허브과학)으로 그간 연구개발한 품목들;

(1)김가미인/Kim"s Beauty(Skin Care) -천연 스킨케어화장품, 남녀혼용품, 기성성 화장품으로 피부주름이 자연적으로 사라지며, 꿀피부화 됨. 세계최초 환불정책; 사용법대로 사용 3개월후 주름과 피부 개선이 전혀 없는 경우 환불조건; 환불 요청시, 사용전 사진과 사용후 사진 첨부 조건.

(2)천연 국물소스 & BBQ 소스; 기가막히게 맛있고 건강에 좋은 천연 국물/BBQ소스 등.

(3)천연 검뎅지우개; 국물/잉크 자국, 검뎅자국 등 화학제 첨가없는 가구 및 의류의 damage 없이 자연제거 등.

(4)천연 허벌약: 케미컬약과 다르게 각종 부작용/휴유증이 없는 천연약;

 (1)천연 면역/기력증진제, (2)황달/B형간염약, (3)뇌전증(Epilepsy), (4)기억/식욕/성욕촉진제 등.

1. 허벌사이언스(Herbal Science)와 미션(Mission of Herbal Science):

인공 화학제/화합물로 인류가 그간 만들어 온 여러 과학이기들은 편리성과 효율성을 크게 증진시켰으나 반면 여러 기후악화 및 부작용을 초래 했슴. 그래서 천연물을 최대한 사용해서 인류가 필요한 생필품, 의약품 그리고 산업용 제품을 생산하므로써 지구환경 및 인류생활에 기여하고자 함.

2. 천연물로 만드는 여러 녹색기술 신 제품 가능 품목은 아래와 같음;

1)각종 자연의약품류; 

(1)고혈압/당뇨(High Blood Pressure), 

(2)각종 암(Cancer/Adenopathy), 

(3)뇌전증(Epilepsy), 

(4)황달/B형- 간염(Hepatitis-type B),

(5)면역증진제(Immunity Booster) 

(6)기억촉진제(Memory Strengthener)/식욕촉진제(Appetite Booster)/성욕촉진제(Sex Strengthener), 


2)피부미용제품류;

(1)피부화장품(Skin-Care Cosmetic Products), 

(2)향수,

(3)머리염색약,


3)건축 산업용 제품류; 

(1)천연페인트,

(2)천연지우개; 모든 잉크., 음식물 자국, 음식국물 등 지움.


4)위생필수품; 

(1)샴푸, 

(2)치약(잇몸 치료치약), 

(3)비누,


5)풰숀 의류/가방;

(1)허벌 옷, 

(2)가방류 등,


6)식품/소스;

(1)허벌 차,

(2)국물소스/BBQ 소스,


7)의류/가구 염색약:

(1) 천연의류 염색약


8)미술/예술품류:

(1)서양화 염료, 

(2)동양화 염료,


9)건축자재류;

(1)천연 벽프레임,

(2)천연 벽지,


10)상품포장지:

(1)기름종이(미농지); 장판/벽지로 사용

(2)상품포장지


11)군수품: 

레이다 흡수페인트; Stealth Paint 등.


-기타 여러가지 Green-Tech products을 조제할 수 있슴.

-Prepared By 닥터김우곤/Herbal Scientist(허브

 과학자) 

(끝)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선학(한민족 전통의 명상/심신수련법) 무료강의:(월, 09/23/2024)

'선학'(한민족 전통의 명상/심신수련법) 무료강의:

"선학朝學"(Sunficius)은,

순수한 한민족 고유의 전통적 심신수련법으로 한민족고유의  (1)전통명상법, (2)철학/역사와  (3)수박도(무술)/병법, (4)약초술, (5)상도법, (6)인생종말법 등 9법을 가르쳐요. 

'선학'은 일종의 한민족 고유의 도가로 한민족 제일 오래된 심신수련도인 "선도"(일명 신선도)를 "계승발전과 집대성"시킨 우리 한민족 고유의 도가로, 중국의 도가(Taoism)와 전혀 다름.

-무료 강의와 수련은 매월 1회씩.

(끝)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망집과 무지몽매한 인간에게 깨우침을 주는 한민족의 3경전 -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토, 09/21/2024)

인간이 현대 망원경으로 관측 가능한 우주권역안에는 2000 ~ 3000억개의 은하수가 있고, 각 은하수(Galaxy)안에는 약 3000억개~1조억개 이상의 별들이 있고, 

지구란 별은 "밀키웨이"(Milky Way)란 우리 은하수(3천억개~1조억개이상의 별집단)의 맨 가장자리에 놓여있는 태양계의 속에서도 작은 별인 지구 속의 아주 피래미같은 하잘 것없을 것 같은 수많은 동식물 속에서도 어리석은 인간 . . 수백년 살다가는 거북이보다 적은 겨우 장수해봤자 겨우 80-90여년 살다가는 인생 . . 

관측가능한 우주나이 138억여년보다 초라하게 적은 한 찰나이며, 지구나이 35억여년에 비유해도 한 찰나에도 해당하지않는 인생의 길이를 살다가는 매우 어리석고 무지한 오만방자한 인간들  . . 

지구에서 서로 아웅다웅 쌈질하지 말고, 좀 나눠쓰고 힘을 모아서 다른 은하계는 그만 두고라도 3천억개이상인 우리 은하계 속의 다른 별들을 탐사하고 이주해보면 그나마 이 지구가 얼마나 한없이 고맙고 감사한 별이란 걸 깨달으리라!!!

하잘 것 없고 한낮 피래미같은 우주와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겨우 찰나를 살다가는 인생들에게 하늘에서 내려주신 한민족 3대 경전인 "천부경"(Universe Complying Scripture), "삼일신고"와 "참전계경"도 읽어보지 않고 남의 것만 죽자고 흉내내며 살다 간 숭중파, 숭미파, 숭일파가 불쌍토다!!!

-9세기경 신라말 당대 아시아 최고의 석학인 고운 최치원선사가 '묘향산' 탐방하다가 발견한 한 암벽에서 한민족 최초문자 '녹도문자'로 쓰여진 "천부경"(Universe Complying Scripture)을 당시 한문자로 번역해 부근 암벽에 새겨놓은 한자본 천부경을 후대 1916년 한학자 계연수가 발견해서 서울의 단군교에 탁본을 보냈고, 1917년 단군교에서 처음 언급했고, 천부경(天符經)은 대종교의 경전 중 하나로, 1975년 교무회의에서 채택되었다. 

현재는 환인(桓因)이 환웅(桓雄)에게 전하여 지금까지 내려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1917년경 최초의 등장 시에는 단군교의 경전이었다. 실제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은 1917년으로 단군교(檀君敎)에서 처음으로 언급, 유포하기 시작하여 1920년경 전병훈의 《정신철학통편》, 1921년 단군교의 기관지 (단탁)에 의해 세간에 널리 알려졌다. 대종교에서는 한참 후인 1975년이 되어서야 기본 경전으로 정식 채택하였슴.

(끝)